한태관광진흥협회 송년행사




한태관광진흥협회 송년행사

강준 회장, 더욱 발전된 한태 관광진흥을 위해 정진 하겠다



지난 12월 9일, '홀리데이 인 방콕 수쿰빗 호텔'에서 열린 한태관광진흥협회(회장 강준) 송년행사에서는 10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회고 하고 밝아 오는 '청양의 해'에 다시 한 번 한태 양국 간의 관광문화 증진에 매진 할 것을 결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 태국 한국대사관, 주 태국 한국 문화원, 주 태국 노인회, 한태상공회의소 등 정부 및 기관, 민간단체의 대표 및 임원, 태국에서는 관광체육부, ATTA, 총리실 산하 TCEB 등 기관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강준 한태관광진흥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20년 이상 태국에 거주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태국인들에게 3가지 이유를 말해줍니다. 첫번째는 음식이고 그 다음은 좋은 날씨,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이유는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태국인들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항상 외국인, 특히 한국인에게 언제나 개방적이고 호의적 이었다"고 술회 했다.


또한 그는 "이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한국 관광 진흥 협회가 더 성장하게 되었고 오늘 이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협회를 만들기 위해 정진 하겠다"고 신년 계획을 피력했다.


이어 태국 관광체육부 프롬촛 트라이벳(Promchote Traivate) 정책국장은 축사에서 "뜻 깊은 송년회에 초대해 준 협회에 감사 드린다"며 "어느 곳에서나 늘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 강준 회장에 감사한다"며 축사의 서두로 대신 했다. 이어 "태국정부는 항상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한태 관광진흥협회를 지원하며 응원해 왔다"고 밝히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태국 내에서 한국의 관광 산업이 더욱발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협력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 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서남아 지부 채규준 회장의 축배 제의가 있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은 상호간에 덕담을 나누며 향후 태국 내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