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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중 그룹 한[인] 대표

 

 

[2009-05-11] 일자 기사

 

-그룹 한[인] 소개


▲15년 전통의 풍부한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그룹 한[인]의 윤오중 대표이다.


그룹 한[인]은 한스 T&S, 한스 이벤트, 한스 아카데미, 한스 디텍티브(탐정), 한스 해피환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한스 T&S는 신변보호 업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스 이벤트는 각종 행사의 대행업무를 하고 있으며, 한스 T&S와 한스 이벤트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발생되는 증거물을 수집하는 한스 디텍티브(탐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각종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한스 해피환경 사업을 하고 있다.

 

 

 

-한스토탈 시큐리티를 자세히 설명해준다면


▲한스 T&S는 신변보호업무와 시설경비업무, 호송경비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신변보호업무로서는 해외, 국내외 유명연예인, 정치인, 경제인, 기업인 등 사회고위층과 각종 신변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시설경비업무로서는 각종 다양한 행사의 보안경비업무와 민.관공소의 빌딩, 건물의 보안경비업무를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호송경비업무는 고객의 현금, 자산,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한스 T&S는 한-미FTA, 한-EU FTA 등 다양한 나라와의 FTA와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여건하에서 국내 우수인력을 해외로 진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미국의 선진 시큐리티 업체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고, 향후 OECD 10개국과 업무제휴를 진행하여 선진 시큐리티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경호업체가 지향할 방향은


▲앞에서 말한 업무협정을 통해 60여개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수한 경호인력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요원으로 양성해 해외에 진출시키는 것이 저희 한스 T&S의 주 사업 방향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호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주요 고객들은


▲빌게이츠, 마이클잭슨, 워렛버핏 등 해외 유명인사와 경제인, 그리고 박근혜, 서태지와 아이들, 남진, 나훈아 등의 국내 유명연예인, 정치인, 경제인, 사회 유력인사들이 주 고객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