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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운대 소망트리축제, '제야의 종소리'

제2회 해운대 소망트리축제, '제야의 종소리'



제2회 해운대 소망트리축제 마지막날인 12월 31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재미삼아 제야의 종소리'라는슬로건으로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등이 참석, 아듀! 2017년 카운트 다운 시작으로 제야의 종소리가  울렸고 무술년 새해 해운대 구민과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열기구 비행쇼, LED 풍선 점등 이벤트 행사가 열렸고, 인기코메디언 김명민 ,박성호씨 사회로 지방가수, 댄스배틀팀, 그랙흑인가수,  롯데야구치어리더팀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