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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아그랜드세일 사업설명회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 사업설명회 개최 2019. 11. 13 /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
2019 KOREA 창원 틴틴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지난 11월 2일 창원시가 추최하고 창원YMCA주관으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2019 창원 틴틴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청소년과 청소년동아리의 참여로 다른 지역의 또래들과 교류하고 화합하는 청소년 화합의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축제로 발산하는 청소년 축제 한마당이다. 본선 진출팀 24개팀(동아리자랑부문 8개팀, 퍼포먼스부문 8개팀, 음악부문 8개팀)의 동아리 경연대회가 마련되었고, 교육, 환경, 먹거리, 예술전통, 상담, 스포츠 등의 내용으로 체험부스도 운영되었다. 창원시 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하였고, 2부에서는 최근 인기걸그룹 프로미스나인, 고등레퍼 오담률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
이영호 전북국제교류센터장 이영호 전북국제교류센터장 '글로벌 전북시대'를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 해외근무지인 태국 생활, 외교관 활동의 소중한 자산 -전북 국제교류센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전북 국제교류센터는 전라북도에서 출연한 전문기관 중 하나입니다. 요즘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전북을 널리 알리는 공공외교를 전문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2015년 11월에 출범 했습니다. 그래서 전라북도를 외국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리고 또 그 외국인들이 여기서 외국인이라 하면 근로자도 있고 외국인 유학생도 있고 관광객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전라북도에 오게 하고 그리고 또 온 사람들이 여기서 잠시 여행을 하고 가던지 또는 여기서 거주 나 유학생활을 한 외국인이 든 그 사람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람 있게 전라북도에서 생활 ..
제19회 마산국화축제 성황리에 개막 지난 10월 16일 창원시가 주최하고 마산국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19회 마산국화축제 개막식이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마산어시장, 창동, 오동동, 돌섬일원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국화재배에 알맞은 토질과 온화한 기후, 첨단 양액재배, 기술보급 등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마산국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화소비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마산국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했다. 개막축하공연에는 지역가수와 장구의 신 박서진, 미스트롯 하유비, NC다이노스, 경남FC응원단, 섹시댄스그룹 걸크러쉬, 디셈버, 노브레인, 김혜연 등이 출연했다. 많은..
2019 제3회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및 팸투어(2부)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3회 2019 국제포럼 및 팸투어-2부 -시간 : 2019년 10월14일~19일(6일간) -장소 : 대한민국 국회 및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일원
2019 제3회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및 팸투어(1부)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3회 2019 국제포럼 및 팸투어-1부 -시간 : 2019년 10월14일~19일(6일간) -장소 : 대한민국 국회 및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일원
부산 기장군 대표 문화축제 ‘2019 차성문화제’ 개막 부산 기장군 대표 문화축제인 ‘제15회 차성문화제’가 지난 10월 12일 기장중학교 일원에서 5개 읍면의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차성이란 기장의 옛 명칭으로 기장의 뿌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2~13일 양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2019 양산삽랑빛문화축전’ 강풍속에서도 성황 ‘양산, 빛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19 양산삽량빛문화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빛테마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30여 가지 프로그램과 시민체험 등 216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1일 오후 6시 공식 개막식에서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한 26명의 시민대표들과 참석내빈이 함께 빛 시설물을 점등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밤을 밝혔다. 특히 개막공연과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다인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양산시민과 하나가 돼 가을밤 공연과 불꽃쇼를 즐겼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