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선 재향군인회 태국지회 고문은 지난 9월 9일, 참전용사협회 회장 및 간부들과 태국 방콕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마을을 방문하고 참전용사와 2세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선물을 전달했다.
태국 전역에 참전용사들이 살고 있지만 이 마을에는 유일하게 92세의 용사가 생존해 있다.
황경선 재향군인회 태국지회 고문은 지난 9월 9일, 참전용사협회 회장 및 간부들과 태국 방콕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마을을 방문하고 참전용사와 2세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선물을 전달했다.
태국 전역에 참전용사들이 살고 있지만 이 마을에는 유일하게 92세의 용사가 생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