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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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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관광진흥협회 송년회 열려 한태관광진흥협회(회장 강준, 사진) 송년회가 지난 12월6일 태국 방콕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내외빈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강준 한태관광진흥협회장을 비롯 최재선 주한 태국대사관 공사, 하태욱 총영사, 임부순 재태국 한인회장,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회장, 이응선 재태국 노인회장 등이 참석 했고 태국측에서는 태국 관광부 부청장, 태국 호텔연합회, 태국 가이드협회장 등 관광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재태한인회 선관위원장에 이응선 노인회장 선출 재태한인회 선관위원장에 이응선 노인회장 선출 이응선 신임 재태 선거관리위원장 지난 11월19일, 방콕에 있는 재태한인회에서 선관위원장을 뽑는 임시 총회가 2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선관위원장에 전임 강준 위원장에 이어 이응선 위원장(재태 노인회장)이 만장 일치로 뽑혀 임기 2년을 시작하게 됐다. 선관위원장은 이번에 임기 2년으로 만료되는 재태한인회장 선거에 공정성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1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되는 재태한인회장선거 후보에는 현 임부순 재태한인회장, 강준 한태관광협회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 임부순 재태 한인회장 전 강준 선관위원장 임시총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