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社告) 피플TV, 뉴스케이로 통합 합니다.
- 공지사항
- 2025. 3. 1.
사고(社告)]
항상 저희 피플TV를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7년 창간 이후, 피플TV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보다 나은 발전과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피플TV는 뉴스케이(NewsK)와 통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뉴스케이
이번 통합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뉴스, 깊이 있는 분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뉴스케이에서도 최상의 뉴스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플TV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