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7일은 무덕관 창시자 황기 관장이 대전역 철도창고 및 야구장에 충남 무덕관을 세운지 76주년이다.
그동안 무덕관계승회와 태권도 문화원에서 양성한 권법무예2급 자격증 소지자를 중심으로 권법무예시연단(감독 김흥수 대사범)을 창단한다.
"권법무예시연단"은 쌍청 한옥마을에 본부를 두고 2023-2024한국방문해를 국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0시 축제및 세계금산인삼축제 등 지역축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권법무예시연단'은 10대에서80대 이르기 까지 남녀노소 100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대전,충남 전통무예진흥조례에 의거 활동사항을 권장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