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대전 유성구청장 "최고의 브랜드는 청정 유성"

 

 

 

[2007-09-06] 일자 기사

 

[편집자 주] 지난 2004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진동규 유성구청장이 행정에 발을 들여 놓은지 4년여가 흘렀다. 진 구청장의 짧지 않은 재임기간 동안 유성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들어서고, 군수사령부가 들어오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피플TV에서는 진 구청장의 그동안의 성과와 비전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진동규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취임하신지 4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유성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최근 시민들이 유성에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유성에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한다. 유성은 활력이 있고 깨끗하고 하려고하는 역동성이 보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유성이 많은 발전을 이룩한 데는 저를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15만 유성가족들과 580여 공직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실제로 대구 여고 최달천 교장이 청정유성과 친절한 응대에 감명을 받았다 해서 대구일보에 유성을 배우자는 내용이 기재된 적이 있다. 외부에서 오시는 관광객들의 반응을 보면 “거리가 깨끗하다”, “가는 곳마다 꽃이 있어 기분이 좋다”, “화장실을 가보면 청결하고 인상적이다”, “도시가 잘 꾸며지고 소공원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다.

화장실에서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해보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

 

유성의 슬로건이 ‘렛츠고 투게더’로 함께 하자는 뜻이다. 구민과 공직자가 함께 하기에 왠지 기분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 ‘청정유성’이란 단어가 이제는 유성의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 ‘청정하면 유성 유성하면 청정’이 생각날 정도로 이젠 유성의 브랜드 가치가 됐다. 전 대학교수 출신으로 지난 15년전 싱가포르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많은 나라 중 싱가포르를 굉장히 좋아한다. 싱가포르 정부의 관료를 만나게 되었는데 고무를 많이 수입해 껌을 만들고 있다. 이 껌을 씹고 시민들이 거리에 그냥 버리게 되고 지저분해지게 된다. 이를 청소하는데 돈이 더 들어감에 따라 청정함을 나타내기 위해 정책을 바꾸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싱가포르하면 아직도 태형이 있을 정도로 엄격한 법질서를 바탕으로 한 나라다. 그러나 볼 것도 없는 작은 싱가포르에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인다. 싱가포르에 관광객들이 모이는 이유는 청정하기 때문에 가게 된다고 느꼈다.

 

이에 따라 담배꽁초하나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보겠다는 욕심이 생겼고 언젠가 구민들에게 봉사와 헌신을 하게 된다면 유성구를 싱가포르와 같은 깨끗한 청정도시로 만들어보겠다는 나름의 다짐이 있었다. 구청장이 되면서 꿈이 실현이 되었고 갑천과 유성천에서 멱을 감고 거리에 담배꽁초 쓰레기 하나 없는 청정한 유성을 만들면서 금수강산의 유성 잘 살면서 후손에게 남겨줘야 한다는 심정으로 여러 가지 시책을 발굴 실천하고 있다.

 

또한 서울하면 청계천이 생각난다. 청계천은 인공적이지만 유성천은 자연친화적이고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정책으로 만들려고 한다. 여러분들께서 청계천 이상으로 만들겠다는 소신을 믿고 따라줬으면 좋겠다.

 

유성에는 관광특구와 대덕특구 등 두개의 특구가 있다. 또한 한 자치구 안에 대학이 많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도시와 농촌이 있는 특성이 있어 생명력이 넘친다. 도농복합지역을 잘 살려 청정유성을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금수강산에 발로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고의 브랜드는 청정유성이다.

 

 


▲ 대학교수출신으로 구정을 수행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정을 수행하는데 남다른 철학이 있다면?

 

- 세 가지의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행정을 펼치고 있다. 소신을 갖는다는 것은 철학일 것이다.

 

그 첫 번째로 행정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행정의 목적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공감대 형성이라는 것은 이치에 분명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행정이라는 것이다.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끔 하게 하기 위해서 주민들이 함께 하기 위해서 ‘합리성의 원칙’을 갖고 있다. 

 

두 번째로 행정행위를 함에 있어서 밥을 먹을 때 국을 먹고 밥을 먹은 뒤 커피를 먹듯 절차가 기승전결 순리에 맞게끔 정당성을 가져야 한다는 ‘논리성의 원칙을’ 갖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매주 목요일 민원상담을 하고 있지만 개인의 사익을 요구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공익성의 원칙’을 갖고 있다. ‘합리성의 원칙’, ‘논리성의 원칙’, ‘공익성의 원칙’을 갖고 행정을 펼치고 있다.

 

 


▲ 지난 3년간의 주요성과가 있다면?

 

- 성과라기보다 나름대로 추진한 것을 말씀드리겠다.

우선 첫째로 유성가족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유성정체성을 확립했다. 유성에 산다는 것을 아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었다. ‘반듯한 행정, 청정한 유성’의 슬로건 아래 유성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동네마다 쓰레기 하나 담배꽁초 하나 없는 청정유성을 만들기 위해 청결한 유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20여가지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유성하면 꽃이 생각날 정도로 갑천, 유성천, 어은교 등에 꽃다리를 만들었다. 가로형 화분을 만들어 많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도 얻었다. 유성천 주변 하천변에는 코스모스, 파랭이 등을 심어 유성을 온통 꽃향기 그윽한 도시로 만들었다. 군수사령부 들어오는 곳에 반석천이 있다. 그 곳에 공원녹지사업소에서 만들고 있는 구절초를 금년 가을에 전부 심을 예정이다.

 

구청 담장도 허물어 공무원과 주민의 마음의 벽도 허물었다. 처음 담을 허물땐 많은 사람들이 갸우뚱 했다. 반대도 많이 했다. 나중에 담을 허문 뒤 아주 가슴이 확 트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뿌듯했다. 공무원들도 보안상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보안은 건물만 하면 되고 추세가 학교들도 많이 허물고 있다. 담장을 허물어 마음의 벽도 허물고 주민과 관이 함께 할 수 있고 학교의 담장도 허물 수 있는 시책이 됐다.

 

화장실이 예전엔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요즘 고속도로 휴게실의 화장실을 보면 너무나 깨끗하다. 유성구에서도 화장실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화장실은 살아가는데 나만의 쉽터요 나의 장소라는 생각에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 식당이나 미용실 등 가게들이 있는데 건물 화장실이 문이 잠겨 있는 곳이 많은데 이를 오픈토록 했다.

 

유성은 선비의 고장으로 열가지 자랑을 발굴했다. 그 첫 번째로는 유성의 유자는 선비유자다. 선비의 도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평생도시 특화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로는 함께하는 행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함께하는 행정은 발로 뛰는 행정이다. 매주 목요일 주민면담제를 하고 있으며 면담제하고 난 다음 날 금요일에 행정에 나간다. 동네 이곳저곳 다니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확인행정을 하고 있다.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정성껏 듣고 귀담아 듣고 지역의 현안 및 주민 각 개인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고 자부하고 싶다. 또한 주민 참여 예산제, 공청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공개투명행정을 구현해 왔다고 자부하고 싶다.

 

올해가 황금돼지의 해다. 유성구청에 황금돼지우리가 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삽겹살은 먹어봤지만 돼지는 처음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뿌듯했다. 관청에서 돼지를 키우는 것은 역사에 유성밖에 없을 것이다. 오천년간의 역사를 대 전환 시킨 것이 유성구라 말하고 다닌다. 황급돼지 우리 옆에는 전통 식물 관람장을 만들었다. 주민 및 자라나는 청소년,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해 기쁨과 희망, 동식물을 배워는 산교육장을 만들었다.

 

세번째는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관광 붐을 위해 명물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폐업상태에 있던 리베라 호텔의 재개장을 이끌었다. 벤처기업의 창업과 각종 세제 감면해 줄 수 있는 마케팅 지원을 특구에 있는 분들에게 제공했다. ISO 9001, 14001 인증 획득 지원과 특구 성과물에 대한 상업화 R&D +B의 개념을 도입했다. R&D 가 광역시의 몫이라면 +B의 개념을 받아냈다. B는 비지니스로 세제나 판매, 홍보하는 역할을 만들어 냈다. 대덕테크노벨리, 노은, 서남부권 등 택지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복지 분야의 각종 인프라를 만들어 전국 제일의 웰빙도시로서의 위상 정립과 비수도권 인구유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한국언론인포럼 주관의 살기좋은 도시 지방자치부문 대상, 한국경제신문사 주관으로 대한민국가치창조기업 대상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이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등 31개 부문의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해 눈부신 성과를 일궈 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최근 산업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장관상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1위, 지방재정 2년 연속 A등급 선정, 7년 연속 물과 관리 A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방자치 현주소를 살필 때는 주목할만한 성과로 인증됐다고 자부하고 싶다.

 

 


▲ 앞으로의 과제와 비전이 있다면?

 

- 각 동별로 민원이 있으나 묶어서 보자면 첫째는 청정유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청결유성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 구민중심의 자율청소체계 확립, 화장실에서 음악이 나오고 유성하면 화장실만큼은 전국에서 최고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

 

둘째는 유성가족의 삶의 질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 고객만족행정체계 확립, 친절혁신 4대 민원 실천운동 전개 등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겠다. 공무원들이 항상 밝고 맑은 모습으로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또한 장애인수영장건립, 24시간 평생학습관 건립 등 복지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 10시면 문을 닫는 도서관이 아닌 24시간 운영되는 평생학습관을 꼭 건립하고 싶다.

 

명물테마거리 조성,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스쳐가는 유성이 아닌 먹고 자고 감동과 감격을 받을 수 있는 더 나아가 졸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겠다. 갑천 자전거 전용도로, 생활 교통형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자전거 도로 일번지를 만들겠다. 자전거를 타면 에너지 효과도 있고 건강에도 좋고 주민과 함께하기 참 좋다. 공무원들도 매달 2번 두발로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 랜드마크를 유치해 유성은 물론 대전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각국에 가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있고 서울도 63층 건물이 있다. 대전은 조망권 및 비행권에 대해 아무런 지장이 없다. 100층 이상을 지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아 엑스포때처럼 대전경제에 한 몫을 하고 싶다.

 

 


▲ 오는 10월에 유성에서 아주 독특한 행사가 개치된다고 하던데요. 어떤 행사인가요?

 

- 오는 10월 첫 주 금, 토, 일인 5일부터 7일까지 온천 광로와 만년교 아래 갑천 둔치에서 ‘유성 2007 YES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예스냐 노냐 인생도 그렇다. 항상 길이 두 갈래다. 이번 축제의 ‘Y’는 유성할 때의 ‘Y’자다. ‘E’는 에코사이언스로 생태과학을 뜻한다. 청정유성을 부르짖고 있지 않느냐? 유성천이라든지 많은 깨끗함을 나타낸다. 관광특구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마지막 ‘S’는 온천을 뜻한다.

 

인간과 자연 잘 조화된 유성, 최고의 지식 최고의 지식인이 모인 곳이 유성이다. 6만명의 석박사가 있다. 굉장한 자랑거리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는 재정자립도를 이야기 하지만 우린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인적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져 있다. 연구개발특구, 전원녹지, 갑천, 유성천, 숲이 산재한 생태자원이 어우러진 미래 지향적 도시, 온천을 기반으로 하는 아주 건강한 건강도시 이미지를 담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성생태사진 특별전, 청정유성 친환경농산물 체험, 자전거 생태탐사, 민속농경체험, 생태공예체험, 민속놀이 체험, 청정유성 홍보관, 온천족욕체험행사를 개최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유성생태환경투어 등 20여가지 흥미 진지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년과 다른 아주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개최하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개해 주셨으면 고맙겠다. 참여하시면 후회하지 않는다. 오시지 않으면 후회한다.

 

특히 온천족욕체험은 야심차게 추진하는 명물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축제시기에 맞춰 한창 공사중이다. 축제가 시작하는 5일에는 축제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축제도 즐기고 무료온천족욕체험으로 피로도 확 풀고 가시고 많은 먹거리도 있으니 올해 멋진 추억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

 

 

 

▲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 유성은 아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다. 유성의 10가지 자랑을 말한다면 첫째 관광도시다. 그냥 관광도시가 아닌 전직 대통령 별장이 있던 곳이 유성이다. 다른 곳에도 온천이 많지만 피부노화방지에 최고로 좋은 온천 관광의 도시다. 도심에 있는 것도 자부심이다. 온천하면 휴양의 개념이 있다. 예전보다 덜 하지만 도심 속에서 온천을 질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 도시다.

 

두번째는 과학의 도시다.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것은 과학이다. 그 과학을 만드는 것이 대덕특구다. 유성은 대덕특구가 있다. 과학자들이 대덕 집적되어 있는 곳이 유성이다. 과학의 도시라 말씀드리고 싶다.

 

세번째로 교육의 도시다. 대학이 한 자치구 안에 9개가 있는 곳이 유성이다.

 

네번째로 국방의 도시다. 육해공군대학이 있는 자운대가 있고 교육사령부가 있고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있다. 지난 2월 21일 부산에서 유성에 새로운 둥지를 튼 군수사령부가 있고 잘 아시다시피 모든 무기와 장비에 대해 연구 개발하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유성에 있다. 조국과 민족과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을 모시고 있는 국립현충원도 있어 국방의 도시라 말할 수 있다.

 

다섯번째로 교통의 도시다. 인터체인지가 한 자치구 안에 3개가 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드물것이다. 출퇴근 시간에도 수월하게 돌아가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섯번째로 전원의 도시 가든시티다. 도시와 농촌이 있는 복합도시다. 특히 유성배가 유명하다. 새동의 상추, 용계공의 포도, 오이 등도 유명하다. 많이 애용해 줬으면 좋겠다.

 

일곱번째로 문화의 도시다. 진잠향교, 승현서원, 자운대 안에 있는 수운교 천단 등과 여름겨울방학에 경로당에서 마을회관에서 운영하는 충효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예의범절을 배울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서 학생들을 잘 교육하고 있다. 또한 문화의 도시라 할 수 있다. 방송국이 대전에 4개가 있다. MBC가 유성에 있고 CMB아트홀도 유성에 있다. TJB도 곧 들어선다.

 

여덟번째로 체육의 도시다. 월드컵경기장이 유성에 있고 박세리 선수와 장정선수가 유성 출신이다. 외국에서는 박세리, 장정선수를 대단하게 볼 것이다. 2002년 8강의 기적을 이룬 곳 또한 대전월드컵 경기장이다. 대전에 3개의 골프장이 있는데 모두 유성에 있다.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갑천변이나 각 동에서 운영중인 자치센터프로그램에 전부다 체육에 대해 건강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넣어서 체육의 도시라 생각한다.

 

아홉번째로 물류의 도시라 생각한다. 대정동에 가면 택배회사가 있다.  4일과 9일 열리는 5일장인 유성재래시장이 있다. 이 곳에서는 인간의 아름다움과 정감을 느낄 수 있다. 노은동농수산물시장 등 대형매장도 위치에 있다.

 

열번째로는 행정의 도시라 말할 수 있다. 바로 옆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공주 연기에 들어오는데 대전에서 가장 인접한 곳으로 무한한 발전성이 있는 곳이 유성구다. 노은 2동이 생길 예정으로 노은 3동 덕명지구, 학하지구, 서남부개발, 대덕테크노밸리까지 포함된다면 대전의 존재는 유성의 발전여하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피플TV 독자분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 세계의 명언이 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라는 명언이 있다. 피플TV이도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언론인 것 같다. 지방자치시대에서 여론을 형성할 수 있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언론이 탄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많은 주민들께서 피플티브이를 사랑해 주시고 많이 시청해주시면 고맙겠다. 피플TV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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