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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피플 | DailyPeople

태국 6.25참전협 한국어 강사에 황경선씨 내정

태국 6.25참전협회(쁘라못 예비역 공군대장)에서는 9월 3일부터 두짓에 있는 본협회에서 한국어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려는 목적으로 재향군인회 태국지회에서 지원하는 한국어 보급사업이다. 

강의는 태국어에 능숙한 황경선 전 한태관광진흥협회장이 맡았고 1차로 참전협회에서 모집하는 20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쁘라못 태국 6.25참전협회장과 함께한 황경선 강사


<사진설명> 금년초 CP그룹에서 건립한 PIM 대학 한국학 강의


<사진설명> 황경선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