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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TV | PeopleTV

이호용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엔터테인먼트 대표

 

 

[2009-05-11] 일자 기사

 

-엔터테인먼트 소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엔터테인먼트는 11주년 된 회사로서 가수양성과 음반제작 등을 하고 있으며, 코메디언.국악.마술 등 전국 어디서라도 재치만점과 해악으로서 즐거운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이다.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


▲여의도JC, 서울JC지구특우,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을 하며 가수들을 섭외하는 이 일을 접하게 됐다.

 

 

 

-소속가수


▲일본에서 수년간 활동하다가 귀국한 '아자'의 리화씨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사랑받고 싶어요'의 배소연씨는 현재 '연인'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외 김남조씨, 오연화씨 등 다른 여러가수들이 함께 하고 있다.

 

 

 

-가수 지망생에게 하고 싶은 말


▲수년간 공연장에서 여러가수들을 접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가수는 시간과 정열, 꾸준한 인내가 필요하고 프로근성과 인성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획하는 공연


▲5월달은 가정의 달로서 '효사랑 큰잔치' 공연과 환경공연을 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