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전체보기 (24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목은 곧 화합이며, 화합은 발전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다 임부순 신임 재태국 한인회장 친목은 곧 화합이며, 화합은 발전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다 지난 12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제30대 재태국 한인회장에 임부순씨가 새로 선출되어 내년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인터뷰] -우선 한인회장으로 당선 되었는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33년간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인으로서, 사업을 하면서 한인회 이사부터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서 봉사하며 전임회장님들의 한인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봐오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근래에는 재태국한인회 30대 한인회장의 출마 준비를 하면서 전임회장님들, 원로분들, 각유관단체장, 기업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각계각층의 교민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한인회가 당면한 과제와 추.. 제30대 재태국 한인회장 후보자 검증 토론회 열려 제30대 재태국 한인회장 후보자 검증 토론회 열려 지난 11월29일 태국 한국문화원에서는 제30대 재태국 한인회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 토론회 가 재태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준) 주최로 열렸다.재태국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최초로 열린 이날 검증토론회에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임부순(태국 옥타 제2통상위원장, 민주평통 태국지회 자문위원, Hanpoung E&C 대표) 후보자에 대한 날카로운 검증이 이뤄졌다.(관련 동영상 참조) 패널 및 참가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한인회장을 하려는 이유, 100만 밧에 이르는 공탁금이 지나친 평등선거의 제약, 한인회 사무실의 위치, 방콕국제학교의 이전, 태국 교도소내 수감된 한인들의 문제, 젊은 한인2세들의 참여 등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대해 임 후보자는 .. 태국, 50세 이상의 외국인에게 최대 10년 장기체류 비자 발급 허용키로 22일 태국 정부 발표에서 50세 이상의 부유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초 5년, 이후 5년간,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한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허용키로 했다. 이 장기체류 비자는 취업 목적이 아닌 휴양 및 요양 치료 등의 목적으로 태국 장기체류를 희망하는 50세 이상의 부유층이며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범죄 사실이 없어야 하며 월 소득이 10만 밧 (약 330만 원)이상 이거나 비자 발급 이후 1년간 태국 은행 잔고가 300만 밧(약 3천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 외래진료 보장액 1천 달러(약 117만원) 이상, 입원치료 보장액 1만 달러(약 1천170만 원)에 가입해야 한다. 장기체류 비자를 획득하더라도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90일 거주 신고 의무는 적용된다. 한편, 정식 노동.. 푸미폰 태국 국왕 서거 관련 안내문 : 애도기간중 관광지, 행사 운영 안내 (2016.10.19) 푸미폰 태국 국왕 서거 관련 안내문-애도기간중 관광지, 행사 운영 안내 (2016.10.19)-주태국 한국대사관 주재국 푸미폰 국왕 서거 관련하여 태국 관광청(Tourism Authority of Thailand)에서는 애도기간중 종교의식 및 관광지, 행사 등 운영에 관해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태국은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에 따라 국가 애도기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교의식 및 행사에 참석하고 서거하신 국왕에게 존경을 표하고자 수많은 추모객들이 방콕의 왕궁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 따라서 태국관광청은 관광객들이 정확한 정보 파악을 위해 태국왕실청과 태국정부에서 발표되는 최신 안내사항 및 공지를 매체를 통해 확인하시기를.. 제30대 재태국한인회 회장후보 검증 토론회 안내 Newsletter vol.47 Newsletter vol.46 Newsletter vol.45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3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