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자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 <광명의 꿈, 혜자와 날자> 출판기념회 개최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각계 인사, 추천사 통해 “문재인 정부가 진가를 알아본 광명 최고의 일꾼” 열띤 응원
저자 임혜자, “문재인 대통령을 모셨듯 광명시민을 섬기겠다” 당찬 포부 밝혀 

임혜자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오는 10일(화) 오후 5시, 광명스피돔 광명홀에서 <광명의 꿈, 혜자와 날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광명시민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국회, 서울시와 청와대 등에서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과 함께 했던 정·관계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직접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남윤인순 최고위원 등이 영상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저자의 책 추천사를 통해 임혜자가 지난 22년 간 정치와 행정 일선에서 쌓아온 정치소신과 정무감각, 행정경험과 실무능력 등에 대한 높은 평가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남들이 주저하는 길도 그 길이 자갈길이든, 거친 물살을 헤쳐야 하든,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용기있게 앞서가려 한다. 쉬지 않고 현장을 뛰어다닌 임혜자의 삶은 천 개의 역경을 헤치며 만 명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채워졌다. 소통을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가 능숙하게 갈등을 조정할 줄 아는 임혜자의 진가를 알아봤던 것이다”라고 말하며 임 전 선임행정관의 소통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제가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왔던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그녀가 보여주었던 탁월한 능력과 열정의 힘을 믿는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갈등을 조화롭게 풀어내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며 임 전 선임행정관의 탁월한 능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이용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함께 일한 동지이다. 동지라고 선뜻 말할 수 있는 것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통과 교감, 어려움, 그리고 성과를 함께 만들었기 때문이다. 강단있고 변함없는 임혜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동지의 도전을 응원했다.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은 “당과 국회, 서울시와 청와대에서 보고 경험한 경륜, 김대중 대통령부터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까지 그리고 청와대 근처에 텐트를 쳤던 우리의 이웃까지 폭넓은 사귐과 인간관계에 있어 광명은 좋은 친구를 두게 되었다. 준비된 여성 지도자, 임혜자! 생각만 해도 든든하다””며 임 전 선임행정관이 광명 최고의 일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악인으로 유명한 엄홍길 대장은 “저자 임혜자는 안정적인 삶 대신, 이제 험한 등반을 선택했다. 힘든 과정을 겪겠지만,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임혜자는 진정한 겸손과 진심, 꺾이지 않는 꿈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임혜자의 멋진 등반을 응원하며, 그의 도전을 잔뜩 기대해 본다”며 임 전 선임행정관의 도전이 멋지게 성공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 <광명의 꿈, 혜자와 날자>에는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이 1997년 김대중 총재로부터 당보기자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한 이후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세 번의 대선 승리에 기여하며 배운 정치철학,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서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며 익힌 갈등 조정의 해법, 주거·교육·복지·교통·환경 등 광명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 이슈에 대한 생각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이 청와대 업무를 마치고 나올 때, “평범함의 위대함, 광야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세요!’ 라고 적어준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 응원 메시지가 소개되어 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한 사람의 차가운 머리보다 열 사람의 뜨거운 가슴과 소통하면서 광명의 꿈을 펼쳐보고 싶었는데, 대통령님께서 그런 정치를 해보라는 응원을 해 주신 것 같다”며 광명에서 시작할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밝혔다.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진심, 성심, 충심의 3심(三心)’으로 광명이 안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재생의 3재(三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단 한 명의 시민의 마음도 놓치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을 모셨듯 이제 광명시민을 섬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광명의 꿈, 혜자와 날자>의 저자 임혜자는 전북 부안 산골에서 태어나 전북대 4년 장학생으로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서울시립대에서 사회복지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김대중 총재에게 새정치국민회의 당보기자로 발탁돼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기여했으며, 2000년 이후 새천년민주당과 통합민주당에서 홍보부장, 공보실장으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대변인실 부국장으로 이낙연 대변인을 보좌하며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위해 헌신했다. 2008년부터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2012년 대선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을 지냈다. 

2014년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비서실장,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으로서 세 번째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2019년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건국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은정 기자 mykorea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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