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부산서 처음 열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지난 1월 12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렸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리기 시작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됐다. 비록 만원관중에는 실패했지만 총 4,464석 중 3,915석이 들어찼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바이다.

경기 시작전부터 경기장 인근 푸드트럭과 음식점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입장줄이 길게 늘어서기 시작했으며 입장과 함께 일반인 3점슛 콘테스트가 시작됐다. 이어서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들의 3점슛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이후 사이키 조명 아래서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뉜 여자프로농구 선수, 감독, 코치들이 소개되면서 올스타전의 막이 올랐다.

경기 중간 올스타 선수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환경 캠페인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올스타전에 참가한 감독과 코치가 미니게임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청주 KB의 센터 박지수 선수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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