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화인협회, 성낙원 16대 회장 선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 2020년도 정기총회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이하 대전영화인협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대림한정식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어 성낙원 회장을 선출했다.

총회 재적구성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안건으로 제16대 신임회장 선출과 '2019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안을 승인했다.

성낙원 회장은 단독 출마하여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성회장은 30여년 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고, 청소년영화제를 설립하여 미래 한국영화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성 회장은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면서 한국영화가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고, 한국영화계도 꿈틀거리고 있는 시점에 대전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대전영화인협회가 역할을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영화인들과 함께 화합과 결속을 이뤄 사람냄새 나는 대전영화의 발자취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회장 선출에 이어 감사에는 김무승(배우 및 연출자)씨와 정태현(원기획 대표)씨가 선출 됐다.

그리고 부회장은 회장이 총회에서 위임을 받아 최순희(배우)씨와 김구회(충청매거진 대표)씨를 위촉했다.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3년(2020.2.13.~2023.2.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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