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아동 생활을 위한 따뜻한 지원의 손길

바이오쉴드 특수항균코팅으로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옥천 영실애육원 전체 시설에 특수항균코팅 방역 실시

 

사회복지법인 영실애육원(원장 김경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NDF KOREA(회장 전재욱)와 공주대학교 이규철 교수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쉴드(BIOSHIELD) 기술을 활용한 특수항균코팅 방역을 실시하였다.

㈜NDF KOREA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대한 감염 케어 전문 특수코팅업체로, 바이오마스크와 바이오쉴드75 표면항균코팅제를 출시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표면항균코팅제는 표면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및 곰팡이 등의 광범위한 미생물에 대해 물리적인 원리로 살균작용을 한다. 뽀족한 칼 모양의 양전하를 띤 나노 크기의 분자가 음전하를 띤 미생물을 전기적으로 끌어당겨 관통시키고 감전을 시켜 사멸시키는 것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 미국 농림부(USDA), 뉴질랜드 식약청(MPI),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공주대학교 이규철 교수는 “벽면과 천장, 모든 집기류에 코팅함으로써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침투를 막는 등 99.99%의 효과가 있으며, 무독성・무알콜로 6개월 이상의 지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아동들의 안전한 원내 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였다.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산후조리원 등의 의료시설 뿐만 아니라 학교, 요양시설, 호텔, 대중교통 등 다양한 곳에 이용되고 있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특수항균 코팅제를 기부해 왔던 전재욱 회장은 사회적 기부의 일환으로 영실애육원 노유자시설, 강당, 도서실,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등 전체에 대해 코팅 방역을 기부하면서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코로나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전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영실애육원 직원들은 코팅작업을 마치기 위해 전체 시설의 먼지 제거를 위한 대청소를 하였고, 5월 20일에 코팅 작업을 마쳤다.

영실애육원 김경자 원장은 “영실애육원은 가정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동들이 하루 종일 생활하는 곳으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세밀한 방역이 필요하다. 이번에 바이오쉴드 표면항균코팅제 방역으로 아동들의 원내 생활이 좀 더 안전해질 것으로 본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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