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중심 남북청소년무예교류” 본격 시동

IMAO국제무예올림피아드 위원 8일 임명

 

남북 청소년 무예교류를 준비하는 법인체가 공식 출범 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IMAO국제무예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오노균. 이하 무예올림피아드)가 그 추진 중심이다. 무예올림피아드는 8, 대전 계룡문고 회의실에서 기술전문위원회(의장 박광일, 임연우)를 개최하고 기획위원회(위원장 김창석)등 주요 보직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오도석(국기원대회협력특별위원, 성천문화원장)위원의 세계문화태권도에 대한 특강도 함께 했다.

 

무예 올림피아드는 지난 3년 전 첫 축제로 평화의 섬 괌에서 출범해 세계 유네스코도시를 순회하면서 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있다. 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무예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 남북 청소년교류, 국제친선과 교류, 무예교육의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20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지난해 2회 대회는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세계 17개국의 청소년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무예경연을 통한 선의의 경쟁뿐만 아니라, 유적지 관광, 예술 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인종과 문화의 벽을 넘어서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전 세계 무예영재들의 축제이다.

 

올해 3회 대회는 대전방문의해 행사로 대전 동구청에서 추석절 축제로 준비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최소하고, 11월경 애플에서 선정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장학생제도(Apple WWDC 2019 Scholarship)수상자로 선정된 영재 초청 강연 등을 검토하고 있다. 무예올림피아드 주요 위원은 국내 120, 해외 80(해외지부)으로 기획, 법률, 연수, 여성, 경기, 봉사, 친선 등 26개 분야에서 위원회를 구성해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한다. 8월중 통일부에 남북 청소년 무예교류를 신청 하고 중국 심양에 올림피아드 협력관을 파견 한다.

 

오노균 위원장은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 무예올림피아에 관심을 갖으시고 참여하여 감사드린다앞으로 유네스코와 협력해 수학올림피아드, 물리올림피아드, 정보올림피아드 등과 어깨를 함께해 무예영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남북교류에도 다시 물꼬를 트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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