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일상으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미술축제’ 제10회 맞이하는 2021 BAMA

2020년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21 BAMA(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BAMA는 국내외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대중과 소통하는 아트페어로,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여, 지역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미술전시다. 작년 2020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에 따라 운영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작년부터 관람객과의 소통에집중해 참여프로그램들 대폭 늘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제13대 회장 윤영숙 협회장은 2020년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올해는 더욱 전문적이고, 볼거리가 풍성한 아트페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0회째를 맞이하는 2021 BAMA는 COVID-19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174개화랑의 참가로 역대 최대의 규모로 선보이며 코로나 블루에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전시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의 국내외 컬렉터 뿐만 아니라 신진 컬렉터 유치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작품들도 선보이며, 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과 공연 예술이 진행되는 아트스테이지등을 준비하였다. 부산지역의 곳곳의 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아트버스투어, 부산지역의 탄탄한 지역작가들을 볼 수 있는 특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급변하는 미술시장 속에서 국내외 현대미술의 동향과 흐름을 짚어내고 소개함으로써 양질의 문화를 지역의 예술대학생들에게 학습과 영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BAMA의 문을 열었다. 2021BAMA는 부울경 전체 관련 미술대학이 있는 14개 학교(경남대, 경성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경상대, 부산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대, 창원대)와 대학파트너쉽을 협약하여 총 3000여명의 대상 미술대학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모바일 티켓을 제공한다. BAMA를 통해 모든 예비미술인들이 몸소 예술의 현장을 만끽하길 바란다.


<갤러리 섹션>
1.메인 갤러리 섹션/Main Galleries
2.바마 마스터즈(고미술 섹션)/BAMA Masters


메인갤러리 섹션은 부산지역 40여개 화랑과 13개의 해외화랑, 그리고 6개의 고미술 화랑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중 특히 고미술 섹션은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트페어에 고미술 섹션을 마련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존 두배로 커진 규모의 품격있는 고미술 작품을 엄선하여 국보급의 여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전>
1. AGE 2030 신진작가 특별전
2. 연예인 특별전/K-POP-ARTISTS
3. 지역작가 특별전 by 부산미술협회 /BFAA collaboration
4. 예비작가 특별전 ARTISTART Collaboration
5. 디자인 특별전 / Oopsy Oopsy Design Collaboration


11명의 경상지역위주의 신진작가와 함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구성된 이번 신진작가특별전 AGE2030은 ‘희망, 시작, 힐링, 추억, 종결’의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11인의 작가들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종결하고 추억과 희망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힐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성하였다. 특히 신진작가들의 예술시장 진출을 위해 2021BAMA는 AGE2030전용 STAFF를 배치하는 등의 각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진작가의 시장진출이 신예콜렉터와 함께 이루어지길 바라며 준비했다.

 

연예인 특별전은 팝아티스트 낸시랭, 탤런트 김혜진, 유키스의 이준영이 참여한다. 특히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터부 요기니’ 콜라주 작업은 주목할 만하다. 특별전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뜻을 모아 수익의 일부는 전년도 BAMA와 같이 코로나에 어렵고 힘든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하여 기부 할 예정이다.


지역 미술 문화와 작가를 조명하기 위해 부산화랑협회와 부산미술협회가 함께 2021 BAMA에서 특별전을 준비했다.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부산미술협회는 이번 전시에서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미술협회는 지역 시민 및 국내외 미술인들에게 부산미술문화의 전국적 확장성과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KT&G상상마당부산과 함께 준비한 이번 콜라보는 부울경의 미술대학 재학중인 6인의 예비작가를 선정하여 기획했다. 기존의 미술시장에 새롭고 획기적인 젊음의 색채와 물음을 던질 그들의 작품 속에서 무한한 발전과 새시작의 원동력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관람객들이 느끼고 즐기길 희망한다.


Oopsy Oopsy의 에리카 킴과 함께 협연하는 이번 디자인특별전은 다양한 소품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일반 대중관람객의 눈과 손을 사로잡을 것이다. 가격적 진입장벽이 높은 기존의 회화작품들 속에서, 일반인도 쉽게 일상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디자인 소품들을 이번 디자인 특별전에서 준비하여 관람객 모두가 BAMA에서 손을 채워 갈 수 있게 준비했다.


<특별프로그램>
*바마 아트토크/BAMA ART TALK
*바마 아트스테이지/BAMA ARTSTAGE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중정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미술 전문가들을 강사진을 구성해, 초보 컬렉터를 위한 작품 고르는 방법부터 실제 구매시의 미술법, 이외에도 고미술 해설 강의 등 실 미술생활에서 유용한 지식과 재미있는 미술이야기들까지 다양히 준비한 이번 아트토크는 매일 2회씩, BAMA기간동안 총 6회차에 걸쳐 대중에게 다가 갈 예정이다.


미술작품감상을 대중적인 음악으로 풀어 바이올린 연주해주는 프로그램, 미술로 힐링이라는 주제로 명화테라피, 색채테라피를 준비하였다. 또한 작품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볼 수 있는 아티스트 퍼포먼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2021 BAMA의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전시 마지막 날인 1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학생 7,000원이다. 아트페어 전시장을 돌며 전시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부산의 미술관 및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아트투어버스를 CJ ONE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운영한다.


전시관람 안내를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2021 BAMA 공식 홈페이지(http://bsgalleri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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