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그스포츠연맹·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산학협력 체결

최태영 총재

 

한국도그스포츠연맹(총재 최태영 박사)와 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김옥진 교수)는 지난 9일 원광대 융합세미나실에서 도그스포츠 활성화와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최태영 총재는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도그스포츠가 반려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되기 위해 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4년제로 특성화된 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와 맺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그스포츠와 반려동물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옥진 학과장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보호자와 반려견 쌍방의 건강 향상과 유대감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도그스포츠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도그스포츠연맹과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의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며 “연맹에서 학과에 거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 기술지도, 컨설팅 및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그스포츠연맹 최태영 총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도그스포츠 활성화와 모범적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반려동물의 생명과 행복 및 건강 추구,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 스포츠 비전 달성을 목표로 연맹을 창립했다.”고 말했다.

 

연맹의 주요사업으로, 도그스포츠 종목으로 반려견과 팀을 이뤄 달리는 캐니 크로스(canicross), 개썰매 슬레드도그(sled dog), 스키를 타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스키저링(skijoring)과 풀카(pulke), 자전거를 끄는 바이크저링(bikejoring), 수레를 끌고 달리는 카팅(karting), 개와 함께 걷는(caniwalking) 반려견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도그댄스(dog dance), 반려견과 실내에서 요가 동작을 즐기는 도가(doga), 원반 하나로 즐기는 프리스비(frisbee), 장애물을 함께 돌파하는 어질리티(agility)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연맹에서는 반려인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도그스포츠를 새롭게 개발해 점차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와 더불어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도그스포츠 효과 연구,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모델 제시, ▲반려동물 스포츠 산업에 관한 공동 신규 사업 검토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상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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