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균, 당수도 입문 54년만에 9단 승단 “입신”

 

오노균(나사렛대태권도학과 객원교수)교수가 21일 당수도(현태권도)승단심사를 개최한 세계당수도총연맹(총재 정쾌웅. 부총재 제임스에이 쎄폴드)으로부터 공인 9단을 승단해 입신을 인정받았다.

 

이는 1968년 무덕관 초단 승단 후 54년 만에 영예를 차지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올림픽 정식종목인 태권도는 황기 관장이 1945년 용산역 철도회관에서 출범한 당수도 무덕관등(5대관)에서 뿌리를 두고 있다.

 

황기 관장은 1927년 한국전통무예 수박기에 입문하고, 1936년 남만주역에서 국술(무예도보통지 권법으로 추정)을 수련하고 권법에 심취해 민족전통무예를 계승한 유일한 무예인이다.

 

오 교수는 국기원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및 무형문화재 등재 TF를 추진하면서 태권도의 역사성, 고유성 등 5대 관파의 계보와 남북태권도 발전사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편 세계당수도총연맹은 한국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 80개국에 지부와 태권도 원형인 당수를 세계적으로 보급하는 총본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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