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 맞아 학익진으로 ‘권법무예’ 발표

이순신 정신 추모 현양 사업으로 전국에 보급 예정

 

 

태권도문화원(원장 오노균)에서는 충효정신을 계승하고 ‘학익진’의 진법으로 손과 발을 활용한 맨몸 호신무예인 ‘권법무예’를 창안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 기념, 현양사업으로 28일 발표했다.

 

권법무예는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태권도전공 졸업생들로 구성한 석·박사전공자들이 지도교수인 오노균 박사를 책임연구원으로 성열우(한국교원대학교) 연구원 등이 지난 2년간 학익진의 학과 같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호신무예를 연구하여 이충무공 탄신기념일을 맞아 전격 소개했다.

 

오 교수는 “권법무예는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대첩에서 최초로 쓴 학익진법형으로, 지형이 좁고 암초가 많은 해전에서 왜군을 격파하고 승리로 이끈 전술이다. 이를 착안하여 좁은 공간에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호신 품세인 권법 무예를 창안했다.”며 “충무공의 ‘일부당경 족구천부(一夫當逕 足懼千夫)’ 사상으로 ’한 사람이 길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사람을 떨게 할 수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철학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여기에 활인심방의 복식 호흡 등 내공의 수련법을 채택했다. 권법무예의 보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념사업회’와 ‘대한권법무예협회’를 통해 국민생활무예로 보급할 예정이다.

 

성열우 연구원은 “방학을 이용하여 전국 대학생 및 청년사범들을 대상으로 동·하계수련회와 함께 ‘권법무예 1·2급 과정’의 지도자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수협력기관으로 (사)세계호신권법연맹(총재 임성학)과 무덕관 중앙계승회(회장 이주환), 전통무예 천무극(원장 남민우)의 자문을 받고 연수장소는 ‘무덕원’에서 연 2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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