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우성(닥터 88) 이치현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의 수상 공적은 지역의 건강한 청소년육성 및 닥터 88 건강 체험센터 무료 운영을 통해 나눔과 배려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또한 태권도 꿈나무 선수지원육성, 스페셜올림픽 등 체육활동 등에 지원한 것이 수상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숨은 봉사활동을 대내외에 알린 오노균 전 충청대 교수(K-항노화연구소장)는 “최근에는 베드민턴경기장에 스포츠 상해 치료체험 활동을 무료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3.8 대전 학생 민주주의를 시민 정신으로 살리기 위한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남다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칭찬이 자자한 분”이라고 말했다.
교육감 표창장은 4일 P&C 우성(주)회사 임직원 워크숍에서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