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화인협회, 5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가족영화 “어부바” 상영

대전영화인협회, 5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성공적 완료
지역아동센터·장애인·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등 170여 명 참석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성낙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주식회사 GN코리아와 함께하는 5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을 지난 19일 오후 7시 메가박스 대전중앙로점 6층 1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광역시협의회 소속 어린이 128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보호대상자 24명,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회원 7명, 후원인 10명 등 총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영화감상회를 마쳤다.

 

2022년 5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최종학 감독이 연출하고 정준호, 최대철, 이엘빈이 주연으로 열연한 가족영화 “어부바”(상영시간 107분)를 감상했다.

 

영화감상 전 이벤트 행사인 행운권 추첨으로 58명에게 푸짐한 행운의 선물을 선사해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지역아동센터 박문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리이들인데 친구들과 함께하고 푸짐한 선물까지 받아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행사를 마련해 준 대전영화인협회 성낙원 회장님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김대기 지부장은 “보호 대상자들에게 영화감상을 통한 문화 향유 지원으로 건전한 정서 함양이 되어 인식개선 및 재범방지를 통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커다란 힘이 되었다”라며 행사를 알차게 준비한 영화인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낙원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했는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라며 “영화를 통해 힐링하고 마음이 치유돼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영화인협회는 2000년도 초반부터 10여 년간 “부부초청 무료영화감상회”와 “모두가족 수요영화놀이터”, “시민을 위한 한여름 밤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초청 무료 영화 감상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품도록 했고, 가족들에겐 소통의 장을 만들어줘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한 축을 담당해 왔다.

 

2022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개최되며, 개최 목적은 시민에게 영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줘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있다.

 

또한, 가족이 공동의 여가 체험 즉 영화감상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져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부부간의 소통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감과 이해심을 고취해 가족 화목을 돈독게 하는 데 있다.

 

“2022년 6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6월 16일 목요일 개최 예정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전영화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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