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민주의거 대전정신살리기” 출범 100일 맞아 자유·민주·정의·인권의 4대정신 살리기 시민운동

이치현 운영위원장은 38기념사업회 회관건립추진위원회 김영광 추진위원장으로 부터 자유·민주·정의·인권 친필 구호를 받았다.

 

자유·민주·정의·인권의 4대정신 살리기 시민운동이 대전에서 시작되고 있다. 이 운동은 1960년대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정, 부패와 인권유린에 항거하여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주축이 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3.8 민주의거를 계승하여 대전, 충청 시민정신으로 살리기 위한 운동이다. 이 자발적 시민운동이 시작된 지 100일을 맞이했다.

 

이 운동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4.19혁명 62주년에 즈음하여 지난 419일 대전 우리들공원에서 “3.8민주의거 대전정신살리기운동운동본부(본부장 오노균 전 충청대교수)”를 대전지역 시민사회 50여 개 단체가 참여하여 출범하면서 시작됐다.

 

이 단체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3.8운동기념사업 주관단체인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김용재 회장,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관건립추진위원회 김영광 위원장,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기운동본부 이강철 회장, 이치현 P&C우성 닥터88대표, 한중일친선교류협회 양승근 부회장, 최정규 교통장애인협회장, 3.8민주시민전문가 송인웅, 박태호 목원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참여시민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오노균 본부장은 지난 4.19혁명 62주년을 맞이하여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8 민주의거의 숭고함을 시민정신으로 삼고자 자발적으로 출범한지가 100일이 됐다. 이 운동을 시작할 때 62년 전 대전 3.8운동의 주역이었던 존경하는 김영광, 김용재 원로님의 자문을 받아 3.8정신계승을 위한 시민정신 살리운동을 시작한지 100일이 됐다.”그동안 20회의 집행위원회, 35천여시민서명운동, 3.8민주시민전문가양성과정연수, ‘대전1960’ 영화상영, 3.8민주의거기념회심포지움, 신문방송다수의 기고 및 보도 등을 통해 3.8정신을 알리는데 동지들과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를 빌어 동지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올 후반기 사업으로는 3.8기념일을 대전시민의 날로 제정하기위한 당위성 홍보, 3.8정신 시민인식제고를 위한 10만명시민서명운동, 범시민걷기 및 자전거타기대회, 수요시민강좌 등을 연계하여 중점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재 ()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장은 여러분들이 주축이 된 시민사회단체에서 3.8민주의거의 대전정신살리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앞으로 더 한층 시민운동을 통해 3.8정신의 숭고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계승하여 대전충청의 정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광 3.8민주의거 기념관 설립추진위원장은 나와 오노균 본부장은 동향으로 그동안 지역사회의 봉사와 활동 등을 지켜 보았는데 수고가 많다특히 대전충청의 최초 민주학생운동인 3.8 민주 정신을 대전정신으로 삼고자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에 격려와 큰 고마움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김용재 회장과 김영광 추진위원장은 각각 3.8시민운동본부 출범을 축하하는 친필 구호를 오노균 본부장과 이치현 운영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시민운동본부에서는 두 원로의 건강을 염원하는 건강식품 목청을 선물했다.

 

대전에서 62년 전에 시작된 3.8 학생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선봉이라고 할 수 있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가지명위원회에서는 둔지미공원을 “3.8민주의거둔지미공원으로 명명했다. 나아가 199810월 충청권 최초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또한 대전시 중구 선화동 367-10번지 일원에 3.8민주의거기념관이 202438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다.

 

[ 3.8민주의거,대전시민정신살리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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