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5] 일자 기사
25일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회관 소극장에서 전국 기독인 연합회 총재 추대 및 대표회장, 상임회장취임 임역원 위촉 감사 예배가 열렸다. 상임회장으로는 이평소 목사가 추대됐다.
▲한국 교회의 개선과 방안
-저는 삼십년 동안 오직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서 많은 자료를 준비했고 연구했고 제가 임상목회를 하면서 또는 교회의 갱신운동을 하면서 한국교회 문제점이 뭔가 지금까지 정확하게 분석을 했고요.
이제는 우리가 한국교회 앞에다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한국교회를 어떻게 해서 다시 회복시켜갈수 있느냐 그런 대안을 제시하고 앞으로 전국 많은 교회들에게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떤 그런 작은 교회 어려운 교회나 약한 교회들을 우리가 돕는 그리고 도시와 농촌 교회를 유대관계를 맺게 해서 서로 협력 할수 있으며 한국 교회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많은 문제점들을 갑자기 개선 할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우리가 정리해 나가자 바로 잡아 나가자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멀지 않으날 통일이 되는 날까지 한국교회가 바로 서야만 통일도 되고 북한에 가서 복음화 시킬수 있는 준비하는 내가 볼때는 우리 단체는 다른게 아니고 조직을 크게 해 밖으로 알리거나 선전하는 그런게 아니고 정말 우리 단체만은 한국 교회 안에 새로운 성령의 운동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실을 기해 철저하게 우리는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교회로 돌아가자 이겁니다.
지금 너무 교회가 인권주의가 되고 있고 세속화 되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원하지 않는 교회이니까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원하는 교회가 뭔가 성경이 제시한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 그걸 오늘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또 새로운 의식의 혁명을 일으켜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 지도자 아카데미 앞으로 미래 지도자 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피플tv 시청자들에게
-오늘은 그냥 상견래 한다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가 기회가 많으니 그때그때 자주 만나고 또 우리가 얼마든지 좋은 자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고 또 우리가 해야할 일도 많고 하니 그런걸 하나하나 정리해서 신문이나 방송에 알려졌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