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3] 일자 기사
3일 오전11시 서울 사직공원에서 열린 개천절 공동행사에서 행사의 공동 준비위원인 김충환 국회의원을 만나 행사 진행 내용을 들었다.
▲개천절 공동행사에 대해
-우리의 개국기념일이라고 할 수 있는 4341년 개천절을 축하하는 공동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남한과 북한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고 또 서로서로 앞으로 협력해서 통일을 지향하고 단군선조의 뜻을 펴는 아주 뜻깊은 행사입니다.
▲오늘 행사에 온 시민들에게
-오늘 이 행사는 일반 시민들을 중심으로 해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준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 가운데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 정신을 길이 발전시켜서 우리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 힘을 모아서 노래합시다. 감사합니다.
▲피플TV 시청자들에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 나라를 위해서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