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할아버지
- 피플36.5 | People 36.5
- 2014. 7. 3.
[2008-12-18] 일자 기사
지난 12월15일 대전역 동광장 참새할아버지 김모(72세)노인, 이곳에서 참새할아버지로 유명하다. 참새 할아버지가 먹이를 준지 벌써 3년, 오전 10시 오후 3~5시경 참새 먹이를 주는데 이때 모이는 참새는 500~600마리에 이른다고 한다(인터뷰는 참새할아버지의 요청으로 음성으로 대치했다).
'피플36.5 | People 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과 태국인이 함께 부르는 "아리랑" (0) | 2014.07.10 |
---|---|
정만순 할머니 "힘들어도 나보단, 자라나는 애들이 더 걱정" (0) | 2014.07.05 |
김정숙 할머니 "어렵고 힘들어도 웃으며 산다" (0) | 2014.07.05 |
'앉은 굿' 신석봉 법사, "사라져 가는 옛것을 보존해야" (0) | 2014.07.02 |
박명수, 발가락으로 컴퓨터 AS (0) | 201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