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더보이는 인터뷰' 참석
지난 14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임시가설무대인 해운대해수욕장 비프 빌리지에서 배우들의 오픈토크와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배우 이제훈은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더보이는 인터뷰에 참석했고 영화 디자이너(베트남), 엄마의 공책, 타클라마칸, 황야, 남한산성 출연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외국배우와 감독들이 많이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가 명실상부한 국제영화제임을 알렸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