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지난 10월 1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이 찾았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서신애를 비롯하여 손예진, 조진웅, 문소리, 김래원, 문근영 등 영화계에서 이름난 모든 이들이 참석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및 비프빌리지에서 열린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