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펼쳐진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해운대썸머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하이트진로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시원한 맥주를 시음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등을 통해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다.
그리고 한류인기가수 아이유가 해운대에 등장해 부산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 모두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