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철구”가 평탄한 공무원 생활 접은 이유 "피플TV에 게재를 원하는 후보자는 연락 바랍니다" https://peopletv.co.kr/2053 mykoreakr@naver.com 충남 보령시장 선거에 33년 3개월간 보령시 공무원이던 국민의 힘 ‘최철구’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최 후보는 출마의 변에 앞서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었지만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고 웨스토피아 골프장은 타 지역에 매매돼 보령 시민만 손해를 보고 있다”며 “터미널 대로에 설치된 갈매기형상, 이마트 앞 건설된 다리”를 지적 하며 과연 자기 돈이면 이렇게 하겠냐고 항변한다. 이어 “공무원 8년 임기를 남겨 놓고 돌았다는 직원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신선한 보령시 건설을 위하여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시정 자문위원을 전문가로 위촉해 보령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