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3] 일자 기사
타이 중남부 롭부리주(州)의 주도(州都) "롭부리"는 사람과 원숭이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유적지인 "프라 쁘랑 삼욧(PHRA PRANG SAM YOT)"은 전형적인 크메르양식의 쁘랑이 유명하다. 총 3개로 이뤄져 있고 중앙의 탑은 높이가 21.5m에 달한다.
많은 원숭이들이 사원을 제집처럼 살고 있는 롭부리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2011-07-13] 일자 기사
타이 중남부 롭부리주(州)의 주도(州都) "롭부리"는 사람과 원숭이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유적지인 "프라 쁘랑 삼욧(PHRA PRANG SAM YOT)"은 전형적인 크메르양식의 쁘랑이 유명하다. 총 3개로 이뤄져 있고 중앙의 탑은 높이가 21.5m에 달한다.
많은 원숭이들이 사원을 제집처럼 살고 있는 롭부리의 대표적인 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