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병 남인순 당선자 “국민 눈물 닦아주는 희망의 정치 펼치겠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송파구병 후보로 삼선에 성공한 남인순 국회의원 당선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송파발전에 속도를 내달라는 간절한 소망들이 모여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고 생각하며, 지난 4년 간 송파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한 성과들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송파똑순이 남인순을 당선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남인순 당선자는 “송파구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송파구병에서 삼선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선거과정에서 절박한 민심을 파악했으며,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공약을 성실하게 지키겠다”고 강조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송파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남인순이 해온 일들 차질 없이 완성하여 활력 있는 송파를 만들고, 송파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겠으며, 송파발전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피렸했다.

 

남인순 당선자는 또 “미래통합당 김근식 후보를 비롯하여 아쉽게 낙선한 후보들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송파는 하나이며, 정당을 뛰어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 더 좋은 송파를 위해 힘과 마음을 합쳐달라”고 요청하고, “시대정신인 공정, 상생,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희망의 정치를 펼치고, 민생 우선의 생활정치, 사람과 환경을 살리는 살림정치에 전념하겠으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교육문화체육도시, 복지송파를 힘 있게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오풍균 기자 mykorea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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