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山칼럼(2) 진선미애(眞善美愛)의 삶

오도석

나마스테.
아인슈타인이 인도의 성자 간디에게 물어왔다.


'두 손을 모으고 공손히 인사하는 그 뜻이 무엇입니까.'


간디가 말했다.


'예, 존재 당신 안에 무한우주의 거대함이 계십니다. 고로 경배합니다. 그 뜻으로 나마스테라고 합니다.'


그렇다.
몸 안의 의식과 몸 밖의 의식은 평등되고 동등된 하나이다.
모든 의식을 동등하게 생각하고 더 낫게 섬기는 마음은 겸손이다.
나 원산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 땅 위에 의식있고 형체있고 형상있는 그 모든 대상인 나무, 바위, 푸르름, 들짐승, 미생물, 사람 이 모두는 영원이 만물에 나타난 자아이고 의식이다.
그 모든 의식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경의를 표한다.


만약 의식이 미미하게도 전혀 없다면 그 어떤 형상도 형체도 곧 해체된다.
나 자신 몸 안에 있는 의식, 그 외에 몸 밖에 있는 그 모든 의식은 나와 동등된 생명이다.
고로 존중하고 경배한다.
나마스테.


一心 원산 오도석 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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