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 감사해요

대전영화인협회, 4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성공적 완료
다문화엄마학교·장애인·밀알선교단·문화예술인 등 120여명 참석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성낙원)는 지난 21일 오후 7시 메가박스 대전중앙로점 6층 1관에서 다문화엄마학교,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사회복지법인 밀알선교단, 문화예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영화감상회를 마쳤다.

 

2022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에 개최되며, 개최 목적은 시민에게 영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줘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있다.

 

또한, 가족이 공동의 여가 체험 즉 영화 감상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져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부부간의 소통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감과 이해심을 고취해 가족 화목을 돈독게 하는 데 있다.

 

2022년 4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정지연 감독이 연출한 ‘앵커’(상영시간 111분)를 감상했다.

 

영화 감상 전에는 이벤트 진행으로 참가자의 소통으로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고 함께 웃는 시간과 함께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행운의 선물도 받는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 선교단 윤광식 사무국장은 “영화관 나들이를 포함 외출의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 식구들과 함께한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행사를 마련해 준 대전영화인협회 성낙원 회장님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신석훈 회장은 “회원들과 영화도 감상하고 선물도 당첨되어 해운이 가득한 영화산책이 되었다. 준비하느라 수고해 준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낙원 회장은 “참가자가 영화 산책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행사의 목적을 달성해 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대전영화인협회는 2000년도 초반부터 10여 년간 ‘부부초청 무료영화감상회’와 ‘모두가족 수요영화놀이터’. ‘시민을 위한 한여름 밤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초청 무료 영화 감상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품도록 했고, 가족들에겐 소통의 장을 만들어줘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한 축을 담당해 왔다.

 

‘2022 5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5월 19일 목요일 개최 예정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전영화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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