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실, 금태섭 국회의원과 강서구 지역 현안 토론회 개최

국회 법제실, 금태섭 국회의원과 강서구 지역 현안 토론회 개최
- 화곡동 항공기 소음영향 분석과 소음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 -


국회사무처 법제실은 3월 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곰달래 문화복지센터에서 금태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갑)과 공동으로 ‘화곡동 항공기 소음영향 분석과 소음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지역현안 입법지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항 주변지역 주민들이 겪는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한 입법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태섭 의원은 “공항소음에 대한 소음대책지역 및 소음대책 인근지역의 지정 기준이 되는 소음영향도 조사과정에서 공항 주변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소음대책 인근지역인 화곡동 일부 지역의 경우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오늘 지역 현안 토론회를 통해 화곡동 등 김포국제공항 인근 지역의 소음피해를 줄이는 데 필요한 법적, 제도적, 정책적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항소음의 적정한 관리와 공항 주변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위하여 다양한 입법적·정책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태섭 의원과 국회 법제실은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입법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법률의 제·개정 입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회=오풍균 기자 mykorea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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