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벡스코에서 1만명이 참가한 '제17회 성우하이택 배 KNN 환경마라톤'이 개최됐다.
올해 환경마라톤은 10㎞ 경쟁·비경쟁, 건강달리기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벡스코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출발해 APEC 나루공원을 거쳐 민락수변로, 광안리해수욕장, 삼익비치아파트를 거쳐 벡스코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달렸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지난 3월 1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벡스코에서 1만명이 참가한 '제17회 성우하이택 배 KNN 환경마라톤'이 개최됐다.
올해 환경마라톤은 10㎞ 경쟁·비경쟁, 건강달리기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벡스코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출발해 APEC 나루공원을 거쳐 민락수변로, 광안리해수욕장, 삼익비치아파트를 거쳐 벡스코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달렸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