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국회의원, 코로나 19 피해 현장 점검
-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간담회, 한전, 주민센터 등 방문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한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 원내부대표)은 1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기업인들과 한전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장을 살피고 포스트코로나대책을 논의했다. 이용빈 의원은 이날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에서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표들과 만나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한 지역기업 특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정책입안을 위한 민생 청책(聽策)으로 진행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맞춤형 고용지원대책 ▴지역제품 판로확대 문제 및 자금지원 ▴우리밀 관련 원곡 손실 만회 지원 등 ▴금형업계 원자재펀드(원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