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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방콕 취항 8개월 기념 행사 개최 [2012-08-23] 일자 기사 티웨이항공은 지난 6월 29일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방콕 취항 8개월을 기념한 행사를 가졌다. 신동춘 티웨이항공 부회장, 최병문 티웨이항공 방콕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주소 http://youtu.be/dwSdYNvL3CE
2011년 남투엄(홍수) 끝자락에서 [2012-09-03] 일자 기사 지난 7월, 하늘이 뚫린 것처럼 태국의 중부와 북부에 쏟아져 내린 비는 커다란 남투엄이 되어 들녘을 휩쓸더니 마을과 도시를 삼키고 산업시설을 황폐화 시키고 이 나라의 수도 방콕을 위협 했습니다. 과거 영광이 살아 숨쉬던 도시 치앙마이와 아유타야는 침수로 인해 거대한 호수가 되었고 아유타야와 빠툼타니 등 저지대에 세워진 공단들의 피해는 세계경제를 흔들었습니다. 태국은 대략 1만3000명의 군인을 한국전쟁에 파병한 나라입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사지에서 이렇게 많은 태국 젊은이들이 한국의 자유를 위해 싸웠고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보은은 측은한 마음에서 생기나 봅니다. 상대방이 힘들 때 도와줘야 하고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태국은 6.25전쟁 당시 군인들만 보낸 것이 아니..
주 태국 임재홍 대사 [2011-12-08] 일자 기사 지난 9월 30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한 임재홍 대사는 부임하자 마자 지난 두달 동안 50년 만의 대홍수를 맞아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대사관 홍수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각종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으며, 교민의 안전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고 현장을 찾아다니며 한인들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다음은 대사관에서 갖은 임재홍 대사와의 일문일답이다. -홍수로 인해 가장 어려울 때, 태국에 부임 했는데 부임 60일에 대한 감회와 홍수로 인한 피해발생에 따른 그동안의 대사관의 노력 및 향후 대책은 ▲긴장되고 정신없이 지나간 2개월이었고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
롭부리(Lopburi)의 "프라 쁘랑 삼욧(PHRA PRANG SAM YOT)" [2011-07-13] 일자 기사 타이 중남부 롭부리주(州)의 주도(州都) "롭부리"는 사람과 원숭이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유적지인 "프라 쁘랑 삼욧(PHRA PRANG SAM YOT)"은 전형적인 크메르양식의 쁘랑이 유명하다. 총 3개로 이뤄져 있고 중앙의 탑은 높이가 21.5m에 달한다. 많은 원숭이들이 사원을 제집처럼 살고 있는 롭부리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태국 짜오프라야 강의 수상버스 [2011-07-07] 일자 기사 태국의 수상교통수단의 하나인 수상버스. 노랑, 파랑, 흰색 등 강을 따라 서는 역에 따라 색이 다른 깃발을 꽂고 있다.는다.
태국 최대 주말시장 짜뚜짝 [2011-07-07] 일자 기사 주말에만 열리는 태국에서 제일 큰 시장인 짜뚜짝시장. 크기는 4만평에 상점이 15,000여개로 하루 방문자만 30만명이 넘는다.
방콕의 대중교통 "운하버스" [2011-07-07] 일자 기사 태국 방콕에는 물을 이용한 대중교통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방콕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운하버스이다.
태국 방콕의 센트럴월드 플라자 [2011-07-07] 일자 기사 방콕 최고 중심지 랏담리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쇼핑 스팟. Zen, Isetan을 좌우에 두고 몰 형태의 쇼핑공간으로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