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 김국희, 정지우 감독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영화는 청춘남녀의 로맨스영화로 지난 8월 28일에 개봉해 관객 124만명을 동원했고 BIFF ‘한국영화의오늘’ 부문에 초청됐다. 휴일을 맞아 야외무대를 찾은 많은 팬들은 배우들과 감독의 이야기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
지난 10월 9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 김국희, 정지우 감독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영화는 청춘남녀의 로맨스영화로 지난 8월 28일에 개봉해 관객 124만명을 동원했고 BIFF ‘한국영화의오늘’ 부문에 초청됐다. 휴일을 맞아 야외무대를 찾은 많은 팬들은 배우들과 감독의 이야기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