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부산 경남 선발대회 개최
퍼스트 국제재단과 서울신문Stv 주최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 경남 선발대회가 지난 6월 20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내 위치한 특별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총 10인의 본선 진출 후보자들은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을 비롯하여 수영복퍼레이드, 드레스퍼레이드 등 아름다움 을 보여주었으며, 어린이들로 구성된 프랭커스 특별 패션쇼와 프랭커스 아이돌그룹 샤프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대회 1위 황주영, 2위 이아영, 공동 3위 정민지, 안아주, 이승현 총 5명의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8월 23일 열리는 한국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대회 합숙 기간동안 중국 쇼케이스 일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