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2018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지난 10월4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미스터션사인의 유연석, 안시성의 남주혁, 개막식 사회자인 김남길과 한지민을 비롯해 김해숙, 장동건, 수애, 이하늬, 김희애, 현빈, 한예리, 일본배우 다나카슌 스케 등이 관람객들에게 큰환호를 받았다, 개막작 "뷰티플데이즈“, 폐막작 ”엽문외전“까지 79개국에서온 320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에서 13일까지 상영된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