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31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포상제 한국사무국과 연계해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당일형, 1박2일형, 2박3일형, 3박4일형 등 총 4가지 형태로 진행돼 8월 3일 마무리된다.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캠프’는 전국 12개 포상운영사무국에서 40개 포상센터 청소년 221명과 지도자 40명이 함께 참여하며, 생태활동이 중심이 되는 탐사활동과 트래킹 활동인 모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포상제 활동은 만 14~24세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만 9세~13세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활동으로 구분된다. 참가자는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가며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삶의 기술을 체득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청..
피해자 보호 위한 주민등록번호 신속 변경 ‘주민등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철민 국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이 대표발의 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 등에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 90일 이내에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이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하면서 위급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주민등록번호 변경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로 2022년 주민등록번호 유형별 결정 현황을 보면 전체 인용 건수 중 생명·신체적 피해로 인용을 받은 건수는 932건(약 25.3%)으로 나타났으며, 주민등..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H-클래식 :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극장 규모 전막 오페라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아리아를 발췌해 구성했으며,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3개의 전문 오페라단과 함께한다. 작지만 섬세하고 강력한 소리를 내는 ‘피콜로’ 악기의 특징과 작다(Piccolo)라는 뜻의 어원에 착안해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을 최종 기획했다. 특히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오페라단과 오페라 페스티벌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예술인과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H-클래식’ 기획이 갖는 의미가 크다.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 → ‘중대한 소아 의료사고’에까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이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제를 중대한 소아 의료사고로까지 확대하여 소아의료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의료분쟁조정법 제46조에 따라,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분만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무과실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현영 의원은 국가와 의료기관이 분담하던 무과실 분만사고 보상재원을 100% 국가가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하였고,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3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소아과 오픈런 현상,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소아..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전국 고등학생 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27일부터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1박 2일간 개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공동 주최하고 NS홈쇼핑이 후원하는 ‘2023 크리에이티브 캠프(이하 캠프)’는 국내 청소년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교육 및 경진 프로그램이다. 4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되는 올해 캠프에는 80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꾸려 제한 시간 내 올해 주제인 ‘우리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수립’에 맞게 영상·인쇄·옥외·온라인 광고 부문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기획하며 경쟁하는 ‘기획 실습’..
신임 오현 회장 “그늘진 곳의 나눔과 봉사 다짐” 국제라이온스협회356-B(대전)지구 태윤라이온스클럽 창립 1주년 및 회장 이·취임식이 26일, 대전선샤인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준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정화운 새일라이온스클럽회장, 최매화대명라이온스클럽회장, 이종만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수석 부총재 등 100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또 이임하는 박재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2대회장으로 취임하는 오현 회장의 취임선서 및 라이온스 클럽기수여, 사회봉 인계, 라이온스 노래 제창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윤준호 총재(2021-2022)는 치사에서 “청년들로 구성된 태윤라이온스클럽의 창립 1주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박재현 회장의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라..
풍수해보험법 개정 통해 가입·유지 지원 대상 소상공인 명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로부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26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풍수해보험을 가입·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상에 소상공인을 추가하는 내용의 ‘풍수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최근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일상 회복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부터 소상공인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제3자 기부 가입 제도를 도입하는 등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증가세에 있긴 하나, 여전히 가입률이 저조한 상태다. 특히 행안부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지난 3월 제3자 기부가입 신청을 중단하고 가입 대상을 최..
국내외 43개국 5천여명 세계 청소년 참가 국내외 43개국 청소년들의 야영 축제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가 7월 25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주최 및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교보생명,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한은행, 팔도, 풀무원 다논이 후원하는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젠지(Gen-Z)답게, 청소년발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상 속 평화’를 주제로 한 글로벌 100분 토론과 다양한 교류 및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국내외 청소년 및 지도자 5000여명(오프라인 2000명/온라인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개막식에는 행사 개최지..
영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해 ‘영아동반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25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 국토교통위원회)은 3세 미만 영아의 부모 등 보호자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한 영아동반 전용 주차구역(이하 ‘영아 주차구역’)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아이와 함께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과 큰 건물 또는 병원, 쇼핑센터, 휴양지, 놀이공원 등으로 이동 후 출입구와 먼 곳에 주차를 하고 아이와 함께 출입구 쪽으로 이동하는 일이 아이 키우는 어려움 중 하나이다. 특히, 현행법에는 3세 미만 영아를 보육하는 보호자에 대한 영아 주차구역 설치 관련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영아를 동반한 보..
삼성스토어가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린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청담’, ‘삼성스토어 대치’ 등 서울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7월 26일, 27회차를 맞이하는 갤럭시 언팩을 갤럭시 최초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한다.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의 신제품 공개 행사로, 201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초의 갤럭시 S 공개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을 진행해 왔다.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장)은 24일 암환자의 암 치료 추적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암환자의 산정특례기간 5년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한하여 본인부담률을 5%로 경감하게 된다. 산정특례제도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적인 의료비 지원 제도 중 하나로 5년간 암 치료를 위한 외래진료, 입원진료, CT, MRI, PET-CT와같은 고가 의료장비 검사비, 약제비에 대한 급여비용의 5%를 부담하는 내용이다. 암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나 MRI, PET-CT와 같은 고가의 검사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은 실정이다.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추적검사를 못할 경우 암의 ..
미디어 환경 변화 반영한 ‘영화’ 재정 방안 논의 및 해외 사례 검토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개정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행 ‘영비법’은 ‘영화’와 ‘비디오물’을 단순히 유통방식 차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어 OTT 플랫폼의 성장 등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오늘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간사가 공동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해 영화 정의 관련 해외 사례를 공유하고, 정의 재정립을 통해 관련법 개정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영화와 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