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은 9일 출정식에서 대회협력(재정)담당 부총재로 조동석 (주)휴먼시아 대표를 위촉했다. 조 부총재는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주)유진메트로컴 사업본부 상무, 동부그룹비서실 홍보팀장, 삼성제일기획뉴미디어팀에서 근무했으며 주)로만시스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조 부총재는 금산군 추부면 신평일일대 “금산에코밸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효율 청정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조 부총재는 취임 소감에 대해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금산에서 세계인삼축제와 함께 개최될 국제무예올림피아드(IMAO)는 국위를 선양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와 유관기관의 역량을 모아 적극 후원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국회법제사법위원회, 서울은평갑) 국회의원은 7월 11일 초복을 앞두고 기후약자에 대해 전기요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기후약자 폭염대책법(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온열질환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온열질환 사망자 3명 중 2명이 극빈층이라는 것이다. 이는 사회적 약자들이 느끼는 전기요금의 부담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되는 것을 두고, ‘기후약자’라는 개념도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2023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혹서기 전기요금 부담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0일(월)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영유아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득구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11,00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영유아 시기 사교육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자녀가 사교육을 언제 처음 시작했는지’ 묻는 질문에 ‘초등학교 입학 이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65.6%, 국어와 수학 과목은 각각 74.3%, 70.6%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서울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이전에 83.9%의 학생이 이미 국어, 즉 한글 선행학습을 받고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비수도권 학생 44.6%에 비해 1.8배 높은 수치다. 다음으로,..
화려한 라이브 드로잉과 어반 댄스,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연출한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The Painters)’가 서울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와 단독 티켓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시즌 2로 돌아온 ‘페인터즈’는 춤을 추듯 그림을 그려 나가는 액션 페인팅, 빛을 조각하는 라이트 카빙, 물 위로 번지는 아름다운 색채의 마블링 아트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통해 미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2008년부터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9개국 133개 도시에서 600만명 이상의 누적 관객이 관람했으며, 국내에서는 3월 ‘나는 솔로 시즌3’, ‘..
주취자 보호 및 주취자로 인한 위험방지 위한 실효적⋅체계적 제도 구축 필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과도한 음주로 인하여 주취 상태에 놓인 사람의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주취자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법적 근거 및 절차 등을 특별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주취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제정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윤준병 의원은 “최근 주취자 대응에 따른 치안공백 사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상습적인 주취자의 경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높아 잠재적 우범자가 될 가능성까지 있으나, 아직까지 주취자에 관한 실효성 있는 보호나 위험방..
국회 입법조사처, 얼음 위생규격의 과학적·합리적 여부 재검토 필요성 주장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광주 동구남구을)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가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제공되는 얼음이 포장 판매되는 식용얼음보다 완화된 위생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면서, 이 기준이 과학적, 합리적인지 재검토하고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이병훈 의원에게 제출한 입법조사회답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식용얼음과 식품접객업소에서 제공하는 얼음의 이화학적 기준은 같지만, 식품접객업소에서 제공하는 얼음의 경우 식용얼음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식품접객업소용 얼음의 위생 기준을 완화할 때 과학적 근거가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정되었다. 이런 지적에 대..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3일 동안 부산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과 영화의전당, 두 곳에서 국제해양영화제를 동시 개최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주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조하나) 주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서로 다른 바다에서: Across Different Seas’라는 주제로 10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9편의 장, 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다양한 바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 시대로 접어든 올해 ‘서로 다른 바다에서: Across Different Seas’라는 주제 아래 부산 영도와 해운대에서 세계 각지의 서로 다른 바다를 다룬 작품들을 한데 모아 준비했다. 2023 국제해..
불소 법적 기준치의 1.41배, 서울 지역 평균의 2.73배에 해당하는 수치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폐기물 소각장 부지 인근에서 유해물질인 불소가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토양오염 정밀조사와 정화조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 환경노동위원회)이 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마포구 신규 폐기물 소각장 부지 인근을 대상으로 토양환경오염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소가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적 기준치인 토양오염기준의 400mg/kg 대비 1.41배에 달하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한 서울 지역의 불소 평균농도인 206mg/kg 대비 2.73배에..
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태국 방콕에서 수출상담회 공동 개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정부와 협업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시장 판로 찾기를 도우며 상생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5일 태국 방콕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태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태국 현지 업체와 수출 상담 1:1 매칭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46개 국가 80여개 거점의 글로벌 네크워크를 갖추며 해외 시장 판로 구축 노하우를 쌓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한국무역협회가 지정한 ‘전문무역상사’로 인정받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진공은 이번에 수출상담..
전국소상공인위원회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종 외교를 규탄했다. 지난달 27일,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위한 설비 시운전 완료를 발표했다. 이날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학이 승리하는 게 정의”라며 오염수 방류 찬성 입장을 다시 한번 못 박은 바 있다. 오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보고서가 발표되면 이달 내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민병덕 공동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는 국민의 질문에 당장 대답해야 한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
우리지역 논산은 사계절이 명확하고 비가 알맞게 오며 기온이 따뜻하고 땅이 기름져 옛부터 낟알과 채소, 나물과 과일 등의 각가지 식재료들이 잘 자라고 잘 여물었다. 그리하여 산뜻하고 향기로운 맛, 생큼하고 달큰한 맛, 시원하고 상쾌한 맛, 얼큰하고 구수한 맛, 고소하고 향긋한 맛 등 향토 고유의 맛을 식재료에 따라 발전시켜 먹을수록 더 감칠맛 나는 ‘맛의 고장’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더해 지난 2021년, 논산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딸기, 젓갈, 고구마, 곶감, 대추 등을 ‘5품’으로 선정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오감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지역의 ‘5품’ 중 하나인 ‘고구마’를 이용해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 대박을 터트리고 청년창업가가 있어 본지가 만나본다. - ‘장호진 ..
제8회 지방선거 외국인 선거권자 12만7천명 중 중국인 약 10만명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은 중국인을 비롯한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투표권 부여 및 부동산 취득에 있어 상호주의 적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직선거법 개정 등 관련 제도의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작년 6월 지방선거 당시에 국내 거주 중인 중국인 약 10만명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 하지만 중국에 있는 우리 국민에게는 참정권이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면서, “우리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는 우리도 투표권을 주지 않는 것이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홍석준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에 따르면, 외국인 선거권자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