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영화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내달 26일 개막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11월 26일부터 27일가지 연기 개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인해 기간을 연기하여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하기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결정했다. 성낙원 집행위원장은 “뜻밖의 돼지열병으로 영화제가 연기되어, 영화제 참가를 기대하고 있던 청소년 및 관람객들에게 송구스럽다.“고 전하고 ”변함없이 청소년영화제를 사랑해 주시고 참가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란 슬로건아래 개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경기도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후원으로 개최한다. 미래 한국영화인을 발굴하고 양성하여, 한국영상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경쟁영화제다. 

개막식, 시상식, 영화상영, 피드백 특별강좌, 코딩캠프, 체험활동(VR게임, 드론촬영, 애니메이션제작, 코스프레, 특수분장, 1인미디어)와 전시 및 부스 활동(영화포스터전시, 진학상담관, 케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네일뷰티, 프리마켓), 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 등을 부대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과 청소년 심사위원 신청을 받아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영화를 심사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그리고 온라인 영화관에서는 영화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고 심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청소년영화제는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엄선된 96편의 영화를 전국의 일반 관객과 심사위원을 위해 9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온라인 상영관으로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dima01)와 유튜버(https://www.youtube.com/channel/UCAI1VYEN2wjvURuZ6mwuB4w/videos?disable_polymer=1)에서 상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네티즌 투표가 가능하다. 네티즌들이 투표한 결과는 별도의 특별상이 수여되고 멋진 댓글을 남긴 네티즌 10명을 뽑아 문화상품권도 수여한다. 

영화제 문의 042-254-4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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