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청년 해외 취업·창업 일자리 창출 지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기출)는 10월 30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가 하나 되는 한민족 경제공동체, 더 큰 도약, 더 큰 발전”을 슬로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74개국 149개 지회 소속 회원과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정부 인사 등 8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 나경원 의원, 송석준의원,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등 각 당의 의원들 및 금융, 언론, 기업 대표 50여명이 함께..
"모국기여, 비즈니스실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제16차 세계한상대회 폐막
"모국기여, 비즈니스실적 두 마리 토끼 잡았다"제16차 세계한상대회 폐막 한상대회, “한상의 다양한 모국 기여 돋보인다”는 평가 받으며 막 내려 70여개 한상 기업, 27일 열린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4기 면접서 100여 명 현장 채용, 청년 취업난 해소 위한 구원투수 역할 톡톡히 350개 부스설치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비즈니스 네트워킹 통해 상담 총 8,366건, 상담실적 약 1억 4천만 달러(15시 기준) 올려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더 나은 한상, 더 나은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지난 25일 부터 사흘간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16차 세계한상대회가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한상의 다양한 모국 기여 방안을 확인하며 폐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