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부산 최대 세계 문화도시 축제인 제14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Global Gathering 2019)이 부산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에서 개최됐다.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주한외교단을 비롯한 외국인 커뮤니티와 해외 도시 공연단 등 45개국 130개 단체가 참여했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많은 시민들은 세계전통 공연과 문화체험, 각국 전통 의상 입어보기 체험, 나라별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산의 외국인 주민과 교류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영창기자 chang949@naver.com
한국으로 시집 온 태국인 ‘김 나와랏’ “한국에서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어요” อยากอยู่เกาหลีอย่างมีความสุขนานๆ -소개 부탁드려요. ▲고향은 태국 깔라신주(Karasin Province จังหวัดกาฬสินธุ์)입니다. 가족은 아빠, 엄마, 여동생 2명이 있습니다. 1명은 독일에서 살고, 1명은 깔라신주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과 한국에 산지 2년6개월 정도 됐습니다. -남편과 어떻게 만나셨어요? ▲한국에 2번 여행 왔었습니다. 처음에는 광주에 살고 있는 친한 언니(태국인)를 만나러 왔었습니다. 두 번째 왔을 때 언니와 대전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메신저로 대화를 하고 그러면서 애인이 되고 결혼도 하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은? ▲..
아시아 최대 영상 교류의 장인 부산 콘텐츠 마켓(BCM) 2019가 지난 5월 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올해 영상 콘텐츠 마켓행사에는 세계 50개국 1,100개 이상 콘텐츠 제작, 유통, 보급 기업과 바이어, 셀러 등 3,100여명이 참가해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각종 콘텐츠를 거래해 4년 연속 1억 달러 이상 거래실적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콘텐츠교류 뿐만 아니라 뉴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1인 미디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관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인기 뷰티크레이터 킴닥스(김다은)는 다이아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또한 BCM 글로벌 피칭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영상 콘텐츠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영..
이동섭 국회의원·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태권도는 나의 인생’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데에 일조할 터 -지금 하고 계신 일은? 안녕하십니까. 국회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120명의 국회의원들 가입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의 총재로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태권도 외교와 태권도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태권도연맹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은 대한민국 국회 안에 의원 120명이 가입되어 있는 법인 단체입니다. 우리 명재선 이사장을 비롯한 현역 국회의원 120명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태권도는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입니다. 세계에 무려 209개국에 1억 5천만 명이 한..
황주연 왕실공주컵 국제 태권도대회장 3천여명 참가 규모로 성장한 태권도대회,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필요 왕실공주컵 국제 태권도대회는 태국 최초의 왕실에서 허가 받은 국제 태권도 대회입니다. 1회에는 200명 작은 규모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해가 거듭될수록 태권도의 인지도가 올라가며 이번 제9회 왕실공주컵 국제 태권도대회에 이르러 3,000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한인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손전화 : +66(0)92-402-0077 황주연 대회장 +66(0)87-072-9554 정성희 관장 태국방콕=오풍균기자 mykoreakr@naver.com 2019. 5. 10 / 태국 방콕, 쉐라톤수쿰윗호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이 방콕에 간 까닭은? -태국까지 오게 된 이유는? 안녕하세요, 개그맨 윤택입니다. 요즘 '나는 자연인이다'로 인사 드리고 있는데요. 제가 이렇게 태국까지 온 이유는 '왕실 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 때문입니다. 물론 축하해주러 왔는데요, 게다가 저를 홍보대사로까지 위촉시켜 주신다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태국까지 날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짜 숨은 역군, 대한민국을 알리는 파수꾼으로 여러분들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많은 분들께서 상을 수여 받고, 앞으로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왕실 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가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나는 자연인이다'의 인기 비결은? 요즘 ‘나는 자연인이다’가 인기를 많이 얻고 ..
지난 5월 3일부터 나흘간 부산의 증심인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일원, 부산 항만공사 행사장에서 2019 조선통신사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조선후기에 대규모의 사절단이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의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을 전파한 조선통신사를 기념하는 행사로 한일 문화교류 축제의 꽃으로 불린다. 4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조선 통신사 평화의 행렬'을 선보였다. 1,300여명 규모의 행렬은 수백년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기 위해 당시의 의상을 착용, 각종 소도구를 들고 용두산 공원에서 광복로를 거쳐 부산 항만공사 행사장까지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마침 황금 연휴를 맞아 찾아온 많은 관람객들은 퍼레이드를 보면서 함께 참여도 하고 손뼉을 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저녁 6시 30분 부터는 용두..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과 함께하는 미스코리아 경남지역예선 '2019 미스경남 선발대회'가 지난 4월 30일 오후 7시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25명이 참가했고, 지정의상(원피스)심사, 레쉬가드 심사 , 1차통과자 발표, 2차통과자 발표, 협찬사사 상 시상, 2019 미스경남 진선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협찬사상은 미스경남 합천 황매철축, 미스경남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미스경남 함양산삼, 미스경남 굴수협, 미스경남 딱 좋은데이 등이다. 영예의 미스경남 진에는 성승현(21, 인제대) , 미스경남 선에는 김태희(25, 대구 카톨릭대), 미스경남 미에는 장유림(20, 대경대)씨가 각각 선발됐다. 선발된 진선미는 오는 7월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
지난 4월 25일부터 나흘간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제23회 기장 멸치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봄철 대표적인 먹거리인 기장 멸치를 널리 알리고 대규모 축제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위해 1997년도 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7일 토요일에는 관광객들에게 멸치회 무료 시식행사와 기장 특산물을 즉석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깜짝 경매행사도 열렸다. 또한 맨손으로 활어를 잡는 행사도 열려 어린이, 어른 차례로 참석하며 공짜로 고기를 담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미역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도 하면서 관광객들은 큰봉지 가득 미역을 담고 즐거워 했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가요제예선이 열렸고, 이어서 기장군 문화 한마당과 지역 인기가수 수근과 세계 합창 올림픽 금메달..
2019년 경남도 유망 축제로 지정된 제47회 의령 의병 제전이 지난 18일 부터 4일동안 의령 서동 생활 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병제전은 1592년 임진왜란당시 전국 최초의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및 수많은 의병들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받들기 위해 매년 의병 창의일인 4월 22일을 전후로 시행해 온 전국 최대 규모의 의병축제이다. 사흘째날 20일에는 전국 남여궁도대회, 홍의장군배 전국 무에타이 킥복싱대회, 의병 맨손 물고기잡기, 정동예술단 줄타기공연, 어린이 인형극 ,의병박물관 VR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제19회 토요해 수박축제가 수박 전시와 판매 및 수박화채 무료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고, 이어서 개막행사와 함께 제5회 이호섭 가요제가 열..
최도철 경북지역신문 총연합회장 취임 “합동취재반을 적극 활용,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연합회가 되겠습니다!” 지난 4월 26일 오전 김천파크호텔에서 최도철 (김천내일신문 발행인) 경북지역신문 총연합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손전화 : +82(0)10-2702-2400 2019. 4. 26 / 김천파크호텔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부산중고차박람회 '부카2019'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중고차를 비롯해 캠핑카, 자동차용품 등 각종 IT용품까지 함께 전시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80여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여하였고 700개의 부스가 준비되어 관람객을 위한 여러가지 볼거리와 다양한 자동차용품을 체험할수있는 공간이 됐다. 부대행사로는 인기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무료세미나, 자동차 무료 견적점검, 튜닝카 전시가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뜨거운 호응 받았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