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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3회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및 팸투어(2부)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3회 2019 국제포럼 및 팸투어-2부 -시간 : 2019년 10월14일~19일(6일간) -장소 : 대한민국 국회 및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일원
2019 제3회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및 팸투어(1부)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3회 2019 국제포럼 및 팸투어-1부 -시간 : 2019년 10월14일~19일(6일간) -장소 : 대한민국 국회 및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일원
부산 기장군 대표 문화축제 ‘2019 차성문화제’ 개막 부산 기장군 대표 문화축제인 ‘제15회 차성문화제’가 지난 10월 12일 기장중학교 일원에서 5개 읍면의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차성이란 기장의 옛 명칭으로 기장의 뿌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2~13일 양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2019 양산삽랑빛문화축전’ 강풍속에서도 성황 ‘양산, 빛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19 양산삽량빛문화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빛테마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30여 가지 프로그램과 시민체험 등 216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1일 오후 6시 공식 개막식에서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한 26명의 시민대표들과 참석내빈이 함께 빛 시설물을 점등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밤을 밝혔다. 특히 개막공연과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다인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양산시민과 하나가 돼 가을밤 공연과 불꽃쇼를 즐겼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2019 오토살롱위크 성황리에 폐막 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 주관으로 마련됐다. 2019오토살롱위크는 그동안 국내 튜닝 및 애프터마켓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온 양대 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과 ‘오토위크’가 통합된 전시회다. 폐막일 기준 총 8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두 전시회가 통합되어 진행된 만큼 독일, 미국, 대만, 중국 등 국내외 총 7개국의 약 311개사 1887부스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전시는 42,939m2 전시 면적에 400개사, 1700부스를 목표로 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무대인사 가져 지난 10월 9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 김국희, 정지우 감독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영화는 청춘남녀의 로맨스영화로 지난 8월 28일에 개봉해 관객 124만명을 동원했고 BIFF ‘한국영화의오늘’ 부문에 초청됐다. 휴일을 맞아 야외무대를 찾은 많은 팬들은 배우들과 감독의 이야기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더 킹: 헨리 5세’ 무대인사 열려 지난 10월 9일 부산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더 킹: 헨리 5세’에 출연한 주연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애저튼, 감독 데이비드 미쇼가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고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영화로 올해 영화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정됐다. 특히 헨리 5세로 열연한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적인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고 5,000여명의 팬들에게 뜨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
부일영화상을 빛낸 스타들… 핸드프린팅 행사 열려 지난 10월 4일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후원으로 부산 남구 전현동 드림씨어터에서 ‘2019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작년 수상자인 배우 김선영, 김희애, 이성민, 김충길, 김다미씨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고, 이어서 레드카펫 행사도 열렸다. 1958년에 시작된 부일영화상은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서 오래된 역사와 더불어 그 공정성으로 한국 영화계에서 권위있는 영화상으로 발전했다. 올해 시상식에서 신인연기상은 ‘살아있는 아이’의 성유민씨,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씨, 조연상은 기생충의 지하실부부 박명훈·이정은씨, 주연상은 기주봉·전도연씨, 최우수감독상은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