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플TV | PeopleTV

(554)
4차산업혁명시대에 “태권도문화원”의 역할과 의미 [오노균 태권도 TV 제21강] 전국의 태권도 가족 여러분! 해외에서 태권도를 종교처럼 받들고 평생을 태권도에 헌신 하시면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계시는 해외 태권도 사범님 여러분 지난주 추석 연휴와 함께 안녕 하셨습니까? 오늘 오노균 태권도 TV 제21강 에서는 격변하는 지구촌시대에 태권도 종주국 국토에 중심 대전에 설립한 ‘태권도문화원’에 의미에 대하여, 또한 4차산업시대에 “태권도문화원”의 역할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앞으로 4년간 세계 주요 15개국가에서 500만개의 직업이 소멸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류가 새롭게 협력하지 못하면 인류는 비극을 맞을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7년안에 전체직업군의 61%가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 된다고 합니다...
성천문화원 오도석 원장 "체득(體得)" 사람의 의지(意志)는 무한한 생명의 영역인 자유를 움직이는 힘이다. 자유의지이다. 그 무엇도 가능한 힘이 사람의 의지이다. 높은 인격과 책임으로 나의 내면을 깨끗이 할 때 죽음까지도 초월하는 뜨거운 충의 마음과 사랑으로 타오르게 된다. 그때 일어나는 힘의 기운은 어떠한 벽도 뛰어넘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놀라운 능력이다. 제목 : 체득(體得) 일시 : 2020년 9월 27일 AM 11:00 장소 : 대전 유성구 북유성대로 161 성천문화원 2층 강의실 길이 : 32분 10초 元山 오도석 원장(철학박사ㆍ성천문화원 원장) -제작 : 팔도TV-
이선호, 한국 ‘최초’ 태국 풋살리그 진출 한국 풋살 최초로 해외리그 진출에 성공한 전 풋살 국가대표 이선호(33)를 만나 보겠습니다. -풋살은 어떤 경기인지 소개해 주시고 또 태국 풋살의 수준이 어떤지 말씀해 주세요. ▲풋살이라는 스포츠는 축구와 조금 비슷하지만 경기 규칙, 플레이의 수 그리고 그라운드, 공 등 전혀 다른 스포츠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태국의 현재 위상은 아시아에서 지금 랭킹 16위가 우리나라이고, 태국은 3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국 어느팀에 입단을 했으며, 이 팀의 태국에서의 위상은 어떤가요? ▲태국풋살의 명문팀 '사뭇사콘 FC'에 입단을 하게 됐습니다. 태국 풋살리그도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부는 12개팀, 2부는 10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1부팀 경쟁에서 최종 성적이 작년에 4위를 ..
국기원장 선거 "재투표" 조속히 시행돼야 오노균 국기원장 후보(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국기원장 선거 "재투표" 조속히 시행돼야 2020. 4. 19 / 충북 청주 # 뉴스케이 오픈카톡방 "세계한인방" https://open.kakao.com/o/gQcCch6b
태국관광청·호텔연합회·태국관광협회, 대한민국 응원 코로나19에 고통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태국인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10일(본보 https://peopletv.co.kr/1350 )한국어 교육생들의 응원에 이어 12일 태국 방콕에서는 태국관광청, 호텔연합회, 태국관광협회 행사에서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행사가 있었다.
"대한민국 응원 합니다" 태국 가이드 한국어 교육생들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태국 가이드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3월10일, 태국 방콕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원(원장 강연경)과 한태관광진흥협회(회장 강준)가 진행중인 태국 가이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한 태국 가이드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게 '힘내라 코리아', '화이팅 코리아'등 피켓을 들고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 했다. 이번 응원에 참석한 태국인 가이드 매(여, 28세)씨는 "평소에 K-POP 등 한국 문화를 좋아 하는데 내가 좋아 하는 한국이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해 힘내라고 응원하기 위해서 참석했다"며 피켓을 흔들었다.
재외국민들이 편리하게 개선된 '영사서비스'
2020 AFC U-23 챔피언십 결승(태국, 라자망갈라) 뒷이야기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지난 1월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2020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정태욱(대구 FC)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미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된 한국은 동시에 AFC U-23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대표팀은 지난 22일 호주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서 3위 이내에 주어지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 티켓을 획득, 통산 11회이자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 2천5백여명이 입장해 2~30명에 불과한 사우디아라비아 관중과 대비를 이뤄 마치 한국의 홈그라운드인양 착각에 빠져들게 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