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강사의 “김치담그기” 강연에 태국인 수강생 몰려 안주영 한식요리 강사 -한식조리사자격증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한식요리 강좌(2015년~)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떡과 떡케이크’ 강좌 진행 -코리아타운 전통한식 ‘동이’ 운영
이순신 정신 추모 현양 사업으로 전국에 보급 예정 태권도문화원(원장 오노균)에서는 충효정신을 계승하고 ‘학익진’의 진법으로 손과 발을 활용한 맨몸 호신무예인 ‘권법무예’를 창안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 기념, 현양사업으로 28일 발표했다. 권법무예는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태권도전공 졸업생들로 구성한 석·박사전공자들이 지도교수인 오노균 박사를 책임연구원으로 성열우(한국교원대학교) 연구원 등이 지난 2년간 학익진의 학과 같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호신무예를 연구하여 이충무공 탄신기념일을 맞아 전격 소개했다. 오 교수는 “권법무예는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대첩에서 최초로 쓴 학익진법형으로, 지형이 좁고 암초가 많은 해전에서 왜군을 격파하고 승리로 이끈 전술이다. 이를 착안하여 좁은 공간에서 어디서..
"피플TV에 게재를 원하는 후보자는 연락 바랍니다" https://peopletv.co.kr/2053 mykoreakr@naver.com 경북 예천군 호명면 범우리 출신 이동화 예비후보가 고향인 호명에서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검증되지 않고 자질 없는 후보가 국민의 힘에 공천만 되면 당선이라는 결과가 예천의 국제적 망신과 희망 없는 예천, 품격 없는 예천의회가 돼버렸다”며 “예천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 예천을 꿈꾸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예천군 첫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예천이 경북의 중심이 되고 품격있고 능력있는 예천군 의회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천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학력 및 경..
[세계한인기업] 태국 최고의 PP포장재 생산 전문업체 "플러스폼" 손전화 : +66(0)81-862-7118(노홍주 대표이사) 2022. 2. 7 / 태국, 촌부리
천학기 산업인력공단 태국 센터장 "코로나 상황에서도 태국 근로자 송출에 총력" 2021. 11. 2 / 태국 방콕
-학생수 대폭 증가 -후원의집 만들어 장학금 전달 -방과후 수업의 경쟁력 확보 2021. 11. 3 / 태국 방콕
동시 접속자 폭주 등 폭발적인 관심 이끌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하용화)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가 지난 22일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세계 80여개 도시의 회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150여 명이 행사장에 오프라인으로, 800여 명의 한인 경제인이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의 열기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뜨거웠고 동시 접속자가 폭주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폐회식에서 하 회장은 "최초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열린 이번 행사 열기는 우리 40년의 관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국기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및 무형문화재발굴개시. 황기관장 한국전통무예수박기입문 94주년 및 무덕관 충남지관 개관 74주년. 대전동구전통무예진흥 및 지원조례제정 환영기념식이 대전전통나래관 5층 대강당에서 지난 5월 9일 오후 1시에 정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적용하여 엄중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1947년 5월 7일 태권도 원류인 무덕관 창시자 황기관장으로부터 전국 처음으로 충남지부관장으로 임명순 사범이 “대전에서 수박(당수)을 보급하기 시작한날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임명순사범은 당시 대전역 소제동 운동장, 야구장 그라운드, 철도 보급창고에서 수박(당수)을 지도했다. 이날 임명순사범의 제자 이길재 원로와 국기원 송봉섭 고문, 정찬모 교수, 오노균 태권도문화원장, 박상도 ..
태국국민, 한국관광객을 기다리는 릴레이 피켓 동영상 제공 : 한태관광협회(회장 강준) 제공
3월 8일 '디나모 발쇼이 프리스' 대회 라틴 2위, 스탠다드 4위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월 8일에 열린 '디나모 발쇼이 프리스' 대회에서 소피아 박(만15세, 여, 한인2세, 모스크바 거주, 사진왼쪽) 양이 청소년부1(16세-19세)로 작년 9월부터 체급을 승격(남자 나이 기준)하고 새로운 파트너 쉐브첸코 옐리세이(나이 만17세)와 더불어 라틴 2위, 스탠다드 4위를 하면서 본격 경쟁 레이스에 돌입했다. 소피아 박양은 주비날레급(12살 미만)에서 필립보프 이반군과 더불어 2016년 영국 블렉풀 세계대회에서 라틴, 스탠다드 부문 모두 1위를 했다. 그 이후에도 세계대회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러시아에서도 1, 2위를 계속 고수해 왔다. 주니어급 블렉풀 세계대회 도전은 코로나사태로 대회 자체가 무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