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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2019 차세대아시아통합무역스쿨' 오는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열리는 '차세대아시아통합무역스쿨'에 관심이 있는 20~30대 차세대는 옥타 방콕지회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옥타 방콕지회 사무국 02-935-6277 okta.bkk@gmail.com
옥타 방콕지회, 제5회 정기골프대회 개최 월드옥타 방콕지회에서는 차세대를 위한 골프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6일 방콕 로얄CC 골프장에서 옥타 정회원 및 비회원 75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재태국한인회, 민주평통 태국지회, 한태상공회의소 및 옥타 정회원과 재태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티켓과 한국타이어(LIS AUTO) 등 많은 후원물품을 지원해줘 더욱 알찬 행사가 됐다. 이 행사의 수익금은 8월에 쿠알라룸프루에서 있을 '차세대아시아통합무역스쿨'에 참가하는 차세대들을 지원한다. 6월에 있었던 '방갑슈' 행사 등을 통해 차세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경찰 여름음악회 열려 지난 7월 6일 부산문화회관 후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국경찰음악회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열렸다. 부산과 경남 울산, 제주 등 전국 8개 도시의 문화경찰들이 모여 시민들과 하나 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바다와 낭만의 도시 부산 해운대에서 락밴드, 판소리가요, 클래식 공연, 시낭송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이 열려 바다가 박수치고, 부산시민들 미소가 넘실대는 행복한 힐링 음악회가 되었다. 김영창기자 chang949@naver.com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법 만드는 일, 국회 스스로 ‘일하는 국회’ 증명해야”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법 만드는 일, 국회 스스로 ‘일하는 국회’ 증명해야” - 문 의장, 제헌 71주년 기념 학술대회 참석 - 문희상 국회의장은 7월 11일 오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입법의 현재와 미래 - 국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헌 71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입법부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법을 만드는 일이다. 국회 스스로 ‘일하는 국회’임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신뢰는 더욱 멀어질 것”이라면서 “71년의 헌정사를 이어가는 대한민국 국회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생입법에 매진해주기를 당부하고 싶다” 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한 “제17대 국회에서 제출된 법률안 건수는 7천 489건이었다. 제1..
문희상 국회의장,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수상 문희상 국회의장,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수상 - 문 의장 “의회주의 선각자 해공 선생, 의회주의 기틀 마련” - - 문 의장, “경기도 출신 국회의장으로 무거운 사명감…의회주의가 올바른 방향 찾는데 온 힘 쏟을 것” -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한 국회의 견제기능 강화로 정치발전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의정발전 부문을 수상했다. 문 의장은 이날 받은 상금 1천만 원을 (사)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에 전액 기부했다. 문 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첫 수상의 영광을 부족한 저에게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3.1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역사적..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 및 한-브라질·파라과이·우루과이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 예방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 및 한-브라질·파라과이·우루과이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 예방 국회 한-중남미 의회외교포럼(회장: 김무성 의원) 및 한-브라질·파라과이·우루과이 의원친선협회(회장: 원혜영·김태년·김경협 의원) 대표단은 브라질을 방문하여 7월 8일 자이르 메시아스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만나 수교 60주년을 맞는 양국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측은 양국 간 더욱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 발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특히, 우리 대표단은 현재 3차 협상 중인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간 무역협정 이 양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며, 협상의 조속하고 원만한 타결을 위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더불어 한..
2019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연수 개최 52개국 180개 한글학교 교사와 교장 250명 참가 한국어 교수법, 학교 발전방안 공동연구 예정 2019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연수가 오는 7월 8일 오후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7박8일간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이하 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연수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교육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52개국 180개 한글학교에서 250여명의 한글학교 교사와 교장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문화·역사 교수법 실습, 한글학교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 등 한글학교 교원으로서 역량 제고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우성 이사장은 "향후 동포사회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인재육성의 주역들인 한글학교 교장·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번 연수가 재외동포재단과 한글학..
대전방문의 해 대전홍보 영상공모전 수상작